폴리코틸리과(Polycotylidae)는 백악기의 렙토클레이드과(Leptocleidae)의 자매 그룹인 플레시오사우루스과(Plesiosaurs)의 한 과이다.폴리코틸리드는 백악기 전기의 알비안기에 처음 나타났고, 백악기 후기에 풍부해지고 널리 퍼졌다.몇몇 종들은 백악기의 마지막 단계인 마스트리히티안[2]시대까지 살아남았다.
짧은 목과 크고 길쭉한 머리를 가진 그들은 필리오사우루스와 비슷하지만, 보다 가까운 계통학 연구는 그들이 렙토클레이드과와 엘라스모사우루스과와 많은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그들은 뉴질랜드, 호주, 일본, 모로코, 미국, 캐나다, 동유럽,[3]남미에서 표본이 보고되어 전세계적으로 발견되었다.
^슈마허, B. A., 2007년 사우스다코타주 블랙힐스 그린혼 석회암(상 백악기; 하부 세노마니아)에서 온 새로운 폴리코틸리드 플레시오사우르(렙틸리아; 용각류):인: 다코타스의 백악기 후기 해양 퇴적물의 지질학과 고생물학, 미국 지질학회, 특별 논문 427, 페이지 133-146의 마틴, J.E.와 패리스, D.C.에 의해 편집되었다.
^Ketchum, H. F. & Benson, R. B. J. (2010). "Global interrelationships of Plesiosauria (Reptilia, Sauropterygia) and the pivotal role of taxon sampling in determining the outcome of phylogenetic analyses". Biological Reviews. 85 (2): 361–392. doi:10.1111/j.1469-185X.2009.00107.x. PMID20002391. S2CID12193439.
^Hilary F. Ketchum and Roger B. J. Benson (2011). "A new pliosaurid (Sauropterygia, Plesiosauria) from the Oxford Clay Formation (Middle Jurassic, Callovian) of England: evidence for a gracile, longirostrine grade of Early-Middle Jurassic pliosaurids". Special Papers in Palaeontology. 86: 109–129.{{cite journal}}: CS1 maint: 작성자 파라미터 사용(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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