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거스의 습격
Raid of Angus앵거스의 습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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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 오브 바데녹 불화의 일부 | |||||||
![]() 마지막 싸움이 벌어진 글렌 브리라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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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전성 | |||||||
클랜 스튜어트 클랜 로버트슨 클랜 맥케이 | 클랜 오길비 클랜 린제이 클랜 그레이 | ||||||
지휘관과 지도자 | |||||||
알렉산더 스튜어트 앵거스 맥케이[1] | 월터 오길비 경 데이비드 린제이 경 |
앵거스의 습격은 1391년 알렉산더 스튜어트 부찬 백작이 스코틀랜드 앵거스의 땅을 습격하면서 일어났다.
배경
1391년 로버트 2세 왕의 통치는 크게 아들 로버트 스튜어트, 피페 백작, 알렉산더 스튜어트 부찬 백작에게 맡겨졌다.[2]'바데녹의 늑대'로 알려진 후자는 사실상 아버지를 외면했고 잔인함과 공포로 수술했다.[3]
급습
모레이의 주교 알렉산더 버의 소유인 땅을 약탈하고 엘긴의 주교 성당을 불태운 데 이어 아들 던컨 스튜어트가 로버츠온스의 습격대를 이끌고 앵거스로 들어가 그곳에서 불태우고 약탈하고 학살했다.[4][5]습격자들은 먼저 글렌 이슬라와 글렌 에스크를 공격했고, 이에 대응하여 작은 지역군이 모여 글라스클룬을 공격했다.[5]피비린내 나는 전투가 이어졌지만, 현지군은 침입한 로버트슨을 막지 못했고, 습격은 스트라타들 강을 따라 계속 올라갔다.[5]던컨 스튜어트 역시 스트라스나버의 6대 앤거스 맥케이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그의 이모인 마리오타 맥케이는 부찬 백작 알렉산더 스튜어트의 아내였다.[1]
앵거스의 보안관으로서, 아우터하우스의 월터 오길비 경은 그의 동맹인 패트릭 그레이 경과 데이비드 린제이 경을 포함한 병력을 집결시켰고, 글렌 브리라찬 달나게른에서 습격자들과 대치했다.[5]무거운 갑옷과 랜스로 기병을 충전했지만, 오길비족은 수적으로 우세했고, 월터 오길비 경과 여러 개의 은신처, 그리고 거의 60명에 가까운 추종자들이 죽었다.[5]그레이와 린지는 그 전투에서 중상을 입었지만 살아남았다.[5]윈툰의 앤드류의 전투에 대한 설명은 월터 오길비 경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일비에서 온 Gud Schir Walter, 저 남자다운 크니히트와 저 가치있는 Scherrave가 Angus에서 온 티미, 신처럼, 현명하고, 현기증이 나는...."[6]
참조
- ^ a b Mackay, Angus (1906). The Book of Mackay. Edinburgh: N. MacLeod. pp. 52–53.
Quoting: Winton’s Chronicle and Acts of Parliament, I., 579
- ^ Whamond, Alexander (1880). History of Scotland: from Agricola's invasion to the union of the crowns. London: Blackie & Son. p. 91.
- ^ "The Wolf of Badenoch: Alexander Stewart, 1st Earl of Buchan". Undiscovered Scotland. Undiscovered Scotland. Retrieved 23 July 2018.
- ^ "Clan Ogilvy". Electric Scotland. Electric Scotland. Retrieved 23 July 2018.
- ^ a b c d e f "Transactions, Volume 18". Gaelic Society of Inverness. Inverness, Scotland: The Northern Chronicle. 18: 247–248. 1894. Retrieved 23 July 2018.
- ^ Wyntoun, Andrew (1426). "14". The orygynale cronykil of Scotland (Vol 9 ed.). Edinburgh, Scotland: EDMONSTON AND DOUGLAS. pp. 59–60. Retrieved 23 July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