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포스 진화법

Zero-Force Evolutionary Law

제로포스 진화법(Zero-Force Evolution Law, ZFEL)은 건설적인 중립 진화 과정에 의해 복잡성이 커질 때 다양성의 진화에 대해 로버트 브랜든과 댄 맥시아가 제안한 이론이다.[1] Brandon과 McShea는 다양성과 복잡성, 유기체들 사이의 다양성, 그리고 유기체 내의 부품들 사이의 복잡성의 측면에서 다양성과 복잡성을 정의한다.[2] 맥시아는 앞서 한 부분을 '내부적으로 통합되고 주변으로부터 격리되는 시스템'으로 정의해 소화관, 표피, 골격 등을 예로 들었다.[3] 상대성 이론과 유사하게, 그 이론은 특수하고 일반적인 공식성을 가지고 있다. 특수 제형은 "변동과 유전성이 있는 진화체계에서, 자연선택이 없을 때, 다른 힘이나 다양성이나 복잡성에 대한 제약이 없을 때, 다양성과 복잡성은 평균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기술하고 있는 반면, 일반 제형은 "변화가 있고, 그 결과도 있는 진화체계에서"라고 기술하고 있다.적색성, 다양성과 복잡성이 증가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항상 존재하지만 자연 선택, 다른 힘 또는 다양성이나 복잡성에 작용하는 제약조건에 의해 반대 또는 증강될 수 있다. 그 주장의 근거는 유전자와 같은 복제자가 복제됨에 따라 오류가 누적된다는 것이다. 부정적인 선택에 의해 제거되지 않는다면, 이러한 변화는 더 큰 다양성과 복잡성으로 이어질 것이다.[2]

참조

  1. ^ Zimmer, Carl (2013-07-16). "The Surprising Origins of Life's Complexity". Quanta Magazine. Retrieved 2021-09-04.
  2. ^ a b McShea, Daniel W.; Brandon, Robert N. (2010). Biology's First Law: The Tendency for Diversity and Complexity to Increase in Evolutionary Systems.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ISBN 9780226562254.
  3. ^ McShea, D. W.; Venit, E. P. (2001). "What is a part?". In Günter P. Wagner (ed.). The Character Concept in Evolutionary Biology. pp. 259–284. doi:10.1016/B978-012730055-9/50022-7. ISBN 9780127300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