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알래스카 USAF C-17 추락 사고
2010 Alaska USAF C-17 crash 땅에 닿기 전 C-17 순간 | |
| 사고 | |
|---|---|
| 날짜 | 2010년 7월 28일 ( |
| 요약 | 파일럿 오류로 인한 저고도 스톨 |
| 사이트 | 미국 알래스카 엘멘도르프 공군기지 인근. 61°15′53″n 149°45′52″w/61.26472°N 149.76444°W좌표: 61°15′53″N 149°45′52″W / 61.26472°N 149.7644°W/ |
| 항공기 | |
| 항공기형식 | 보잉 C-17 글로브마스터 III |
| 항공기명 | 알류탄의 정령 |
| 연산자 | 미국 공군 |
| 등록 | 00-0173 |
| 비행원점 | 미국 알래스카 엘멘도르프 공군기지 |
| 입주자 | 4 |
| 크루 | 4 |
| 사망률 | 4 |
| 생존자 | 0 |
2010년 7월 28일, 미국 공군의 C-17 글로브마스터 III 수송기가 곧 있을 북극 썬더 에어쇼에서 비행 전시 연습을 하던 중 알래스카의 엘멘도르프 공군기지에서 추락했다.승선 중인 승무원 4명 모두 숨졌다.C-17 항공기 사상 첫 사망사고였다.
후속 조사에서는 조종사의 실수로 항공기가 지상에 충돌하게 된 저고도 노점이 원인이라고 비난했다.[1]
사고
2010년 7월 28일, 승무원들은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엘멘도르프 기지에서 열릴 예정인 북극 썬더 에어쇼에 대비하여 현지 훈련 비행을 실시하고 있었다.C-17은 미국 에어쇼에서 흔히 등장하며 짧은 이착륙 능력을 강조한다.그 비행기는 그날 일찍 다른 승무원과 함께 비행했었다.[2]
오후 6시 22분쯤.알래스카 일광 절약 시간제(UTC-8) C-17은 디스플레이 루틴을 연습하기 위해 엘멘도르프 공군기지 06번 활주로에서 이륙했다.최초 상승 후 좌회전 후 조종사는 급우회전을 실시했다.
항공기가 둑을 쌓자, 스톨 경고 시스템이 작동하여 승무원에게 임박한 스톨을 경고하였다.조종사는 스톨 복구 절차를 이행하는 대신 턴을 계속했고 항공기는 복구가 불가능한 스톨에 진입했다.[3]비행기가 추락해 비행장에서 약 2마일 떨어진 불덩어리에서 폭발했다.
항공기
이 항공기는 보잉사가 제작한 C-17 글로브마스터 3호였다.[2]3동(3WG)에 속했으며, 앵커리지 시내 근처에 위치한 엘멘도르프 AFB에서 176동(176 WG)과 공동으로 운영되었다.[4]이 항공기는 공군 일련번호 "00-0173"을 가지고 있었으며, 알류탄의 정령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미 공군은 C-17 222대를 현역 공군, 공군 예비군, 공군 국가 경비대와 함께 운용하고 있으며, 유형은 2007년 6월부터 엘멘도르프를 거점으로 하고 있다.이 기지는 추락 당시 현역 공군 조직인 제3동 517기동대대와 제176동 249기동대대인 알래스카 공군 국가방위대대가 합동으로 운용하는 항공기 8대를 보유하고 있었다.[5]그 사고는 C-17의 첫 번째 치명적인 충돌이었다.[2]
크루
탑승한 승무원 4명은 모두 사망했으며 마이클 프레이홀츠 소령과 애런 말론 소령, 알래스카 공군 249기동대대 소속 조종사, 엘멘도르프의 현역 공군 517기동대대 소속 조종사 제프리 힐 대위, 토마스 E 상사가 순직했다.알래스카 공군 제249기동대대의 하역장 시카르도.[4]
여파
앵커리지 소방국의 한 대원은 어떻게 화구가 앵커리지에서 3.2 km로 추정되는 공중으로 750피트(230m)까지 확장되었는지를 설명했다.[4]충돌 당시는 열차가 통과하지 않을 예정이었지만, 승객과 화물 열차를 매일 북쪽, 와실라까지 운반하는 알래스카 철도 선로 200피트(61m)[2]에 걸쳐 잔해가 퍼져 있었다.
인근 철도의 선로 보수로 인해 화물 운행이 중단되고, 여객 운행이 버스로 전환되었다.에어쇼는 죽은 4명의 공군 장병들을 기리는 의미에서 계획대로 진행되었다.[2]
조사
추락 사고에 대한 조사 보고서는 2010년 12월 13일에 발표되었다.그것은 조종사 실수를 비난하며, 조종사뿐만 아니라 다른 승무원들도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항공기의 스톨-경고 시스템에 의해 올바르게 제공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공격적 우회전 기동을 수행하는데 있어 조종사의 지나친 자신감은 저고도 스톨과 그 이후의 추락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1]
이번 사고는 1994년 미국 워싱턴주 페어차일드 공군기지에서 발생한 B-52 폭격기와 상당한 유사성을 보였다.두 경우 모두, 지역 USAF 부대의 지휘 체계는 관련 조종사들이 대형 항공기의 공중 표시장치에 대해 의도적으로 안전하지 않은 비행 관행을 개발하는 것을 막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6][7][8]
참고 항목
참조
- ^ a b "Pilot error blamed in July C-17 crash". Anchorage Daily News. 13 December 201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3 December 2010. Retrieved 13 December 2010.
- ^ a b c d e "Arctic Thunder to continue after 4 died". Anchorage Daily News. 1 August 201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 August 2010. Retrieved 24 August 2010.
- ^ "USAF Aircraft Accident Investigation Board Report for Incident of 28 July 2010" (PDF). USAF Aircraft Accident Investigation Board.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4 March 2013. Retrieved 20 April 2013.
- ^ a b c "Officials Release The Identities of the Four Killed in C-17 Crash in Alaska". Q13 Fox (KCPQ). 30 July 201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1 July 2011. Retrieved 24 August 2010.
- ^ 개요, 항공기 사고 조사, C-17A, T/N 00-0173, 합동 기지 Elemendorf-Richardson, AK, 2010년 7월 28일
- ^ Trimble, Stephen (17 December 2010). "C-17 crash report exposes cracks in USAF safety culture". Flightglobal. Reed Business Informati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 December 2010. Retrieved 5 March 2011.
- ^ Sweetman, Bill (13 December 2010). "Pilot Error in C-17 Crash". Aviation Week. The McGraw-Hill Compani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1 March 2010. Retrieved 5 March 2011.
- ^ Stapleton, Rob (17 December 2010). "Report cites oversight and pilot error for Alaska C-17 crash". Examiner.com. Clarity Digital Group.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0 July 2011. Retrieved 5 March 2011.
외부 링크
 | 위키미디어 커먼스는 2010년 알래스카 C-17 추락사고와 관련된 미디어를 보유하고 있다. |
C-17 위키네우스의 알래스카 공군기지 근처에서 추락
- "Air Force officials release findings on Alaska C-17 fatal mishap". AF.mil. U.S. Air Force. 11 December 2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