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타 전쟁 (기원전 205년~200년)

Cretan War (205–200 BC)
기타 용도는 크레탄 전쟁(동음이의한 설명)을 참조하십시오.
크레탄 전쟁

그리스와 에게 해 c. 기원전 201년
날짜.기원전 205~200년
위치
크레타, 로도스, 그리스, 소아시아, 에게해
결과 로디안 승리
준주
변화들		 이스턴 크레타 ~ 로도스
Belligerents
마케도니아,
히에라피트나,
아이고.
아이톨리아,
스파르타 해적들,
아카니아		 로도스,
페르가뭄,
비잔티움,
키지쿠스,
아테네,
크노소스
지휘관 및 지도자
필립V,
디카아르쿠스,
코끼리 니카노르		 아탈루스 1세,
테오필리스쿠스†
클레오나이우스

크레타 전쟁(기원전 205년-200년)은 마케도니아 왕국의 왕 필리포스 5세와 아이톨리아 동맹, 많은 크레타 도시(그 중 올로스와 히에라피트나가 가장 중요한 도시), 그리고 스파르타 해적들이 로도스와 후에 페르가뭄, 비잔티움, 키지쿠스, 아테네, 크노소스의 아탈로스 1세의 군대에 대항하여 싸웠습니다.

마케도니아는 이제 막 제1차 마케도니아 전쟁을 끝내고, 필리포스는 로도스를 무찌를 기회로 보고, 아에톨리아와 스파르타 해적들과 동맹을 맺고 로도스의 배들을 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필립은 또한 히에라피트나와 올로스와 같은 몇몇 중요한 크레타 도시들과 동맹을 맺었습니다. 해적들의 약탈로 로디안 함대와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필립은 로디안을 무찌를 수 있는 자신의 기회가 눈앞에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그는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5세에 대항하여 셀레우코스 제국의 왕 안티오코스 대왕과 동맹을 맺었습니다. 필리포스는 프톨레마이오스와 로도스의 동맹인 트라키아와 프로폰티스 주변의 땅들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원전 202년, 로도스와 동맹국인 페르가눔, 키오스, 비잔티움은 함대를 합쳐 키오스 전투에서 필리포스를 격파했습니다. 몇 달 후, 필립의 함대는 라데 전투에서 로디안을 격파했습니다. 필리포스가 페르가메스의 영토를 약탈하고 카리아의 도시들을 공격하는 동안, 페르가뭄의 아탈로스 1세는 아테네로 가서 주의를 딴 데로 돌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는 아테네인들과 동맹을 맺는데 성공했고, 아테네인들은 즉시 마케도니아인들에게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마케도니아 왕은 활동을 중단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해군과 보병으로 아테네를 공격했습니다. 그러나 로마인들은 그에게 철수하거나 로마와 전쟁을 치르라고 경고했습니다. 필리포스는 로디아 함대와 페르가메 함대에 패배한 후 철수했지만, 헬레스폰트의 아비도스 도시를 공격하기 전에는 철수하지 않았습니다. 아비도스는 오랜 포위 끝에 함락되었고 주민 대부분은 자살했습니다. 필리포스는 그리스 국가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라는 로마의 최후통첩을 거부했고 로마는 마케도니아에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이로 인해 크레타의 도시들은 큰 동맹국이 없었고, 크레타의 가장 큰 도시인 크노소스는 로디아인들과 합류했습니다. 이 결합에 직면한 히에라피트나와 올로스는 모두 항복했고 로도스와 크노소스에게 유리한 조약에 서명해야 했습니다.

전주곡

기원전 205년, 제1차 마케도니아 전쟁은 페니체 조약의 체결로 끝이 났고, 그 조약에 따라 마케도니아인들은 서쪽으로 확장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로마는 카르타고에 몰두하고 있었고, 필리포스는 이를 이용해 그리스 세계를 장악하기를 희망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야망이 크레타와의 동맹에 의해 도움을 받을 것임을 알고 크레타 인들에게 로디아의 자산을 공격하라고 압력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1] 소아시아의 지배적인 그리스 국가인 페르가눔을 무너뜨리고 아이톨리아와 동맹을 맺었던 필리포스는 이제 로도스 외에는 그리스의 어떤 강대국과도 대립하지 않았습니다. 지중해 남동부를 경제적, 군사적으로 지배하던 섬나라 로도스는 공식적으로는 필리포스와 동맹을 맺었지만, 적국인 로마와도 동맹을 맺었습니다.[1] 게다가, 필립은 발칸 반도의 강대국으로서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의 군대를 마케도니아의 북쪽 국경으로 진군시키면서, 그는 전투에서 만 명의 병사를 잃은 일리리아인들에게 대패를 안겨주었습니다.[1] 그의 북쪽 변경지역이 확보되면서, 필립은 에게 해로 관심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불법 복제 및 초기 캠페인

페니키아 조약으로 필리프가 서쪽으로 일리리아나 아드리아해로 확장하는 것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왕은 동쪽으로 관심을 에게해로 돌렸고, 그곳에서 대규모 함대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2]

필립은 로도스의 바다 지배권을 흔드는 두 가지 방법을 보았습니다: 해적질과 전쟁. 두 가지 방법을 모두 사용하기로 결정한 그는 동맹국들이 로디안 선박에 대한 해적 공격을 시작하도록 격려했습니다. 리티아 전쟁 때부터 이미 크레타에 거점을 두고 있던 필리포스는 오랫동안 해적질을 해온 크레타 인들을 설득했습니다. 그는 또한 아이톨리아인들과 스파르타인들이 해적질에 참여하도록 설득했습니다. 이 나라들의 매력은 나포된 로디안 선박들의 방대한 전리품을 약속한 것이었습니다.[3] 그는 아이톨리아의 자유부화가 디카이어쿠스를 에게 해를 통해 넓은 라지아로 보냈고, 그 과정에서 키클라데스와 로디아의 영토를 약탈했습니다.[2] 또한 필립은 수중 전투를 통해 로디안의 해군력을 약화시키려 했습니다. 그는 그의 대리인 헤라클레이데스를 로도스로 보내어 13척의 보트 선창을 불태우는 데 성공했습니다.[1]

전쟁의 주역인 '그리스의 달링' 마케도니아의 필립 5세.

기원전 205년 말, 로도스는 이 습격들로 인해 상당히 약화되었고, 필립은 그의 계획의 두 번째 부분인 직접적인 군사적 대결을 진행할 기회를 보았습니다. 그는 히에라피트나와 올로스 그리고 크레타 동부의 다른 도시들에게 로도스와 전쟁을 선포하라고 설득했습니다.[3]

전쟁 선포에 대한 로도스의 초기 대응은 외교적이었고, 그들은 필리포스를 상대로 로마 공화국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로마인들은 이제 막 끝난 제2차 포에니 전쟁이라는 또 다른 전쟁을 경계했습니다. 로마 원로원은 페르가눔과 키지코스, 비잔티움이 로디안 쪽에서 전쟁에 참여한 뒤에도 주민들에게 전쟁에 참여하도록 설득하려 했지만 전쟁에 지친 도시 주민들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4]

이 시점에서 필리포스는 마르마라 해 연안의 아이톨리아 동맹 도시였던 시우스를 공격하여 로도스를 더욱 자극했습니다.[5] 로도스와 다른 국가들의 중재 시도에도 불구하고, 필리포스는 키우스와 그 주변의 미를레이아를 점령하고 공격했습니다.[5] 필리포스는 이 도시들을 그의 매형인 비티니아 왕 프루시아스 1세에게 넘겨주었고, 프루사는 그의 이름을 따서, 아파메이아는 그의 아내의 이름을 따서 각각 도시들을 재건하고 개명했습니다. 이 도시들에 대한 대가로, 프루시아스는 페르가눔을 희생시키면서 그의 왕국을 계속 확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그의 최근 페르가눔과의 전쟁은 기원전 205년에 끝났다). 이 도시들의 점령은 또한 아이톨리아 동맹의 일원이었던 아이톨리아인들을 분노하게 했습니다. 아이톨리아와 마케도니아의 동맹은 오직 아이톨리아인들의 필립에 대한 두려움으로 함께 맺어진 것이었고, 이 사건으로 가뜩이나 미약한 관계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6] 필리포스는 다음으로 아이톨리아 동맹의 일원이기도 한 리시마키아와 칼케돈의 도시들에게 위협적인 폭력 사용을 통해 아이톨리아와의 동맹을 끊도록 강요했습니다.[7]

루브르 박물관의 안티오코스 3세 흉상.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필립의 함대는 트라키아 해안에서 떨어진 타소스 섬에 멈췄습니다. 필립의 장군 메트로도로스는 이 도시에서 온 사절들을 만나기 위해 이 섬의 이름을 딴 수도로 갔습니다. 사절들은 마케도니아 군대에 공물을 바치거나 군사를 바칠 필요가 없고 자신들의 법을 계속 사용한다는 조건으로 마케도니아인들에게 도시를 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8] 메트로도로스는 왕이 그 조건들을 받아들였고, 타이인들은 마케도니아인들에게 그들의 문을 열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성벽 안에 있던 필리포스는 병사들에게 모든 시민을 노예로 삼아 도시를 약탈하라고 명령했습니다.[8] 이 캠페인 기간 동안 필립의 행동은 그리스 국가들 사이에서 그의 명성에 큰 영향을 미쳤고, 그의 행동은 1차 마케도니아 전쟁 동안 아이톨리아와 로마의 야만적인 습격보다 나을 것이 없다고 여겨졌습니다.[5]

기원전 204년 혹은 기원전 203년 봄, 필리포스는 젊은 파라오 프톨레마이오스 5세의 대신들인 이집트의 소시비우스와 아가토클레스에게 접근했습니다.[1] 대신들은 프톨레마이오스와 필리포스의 딸이 이집트를 희생시켜 자신의 제국을 확장하려는 셀레우코스 제국의 황제 안티오코스 3세에 맞서 동맹을 맺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필리포스는 이 제안을 거절하고 기원전 203년에서 202년 겨울에 안티오코스와 동맹을 맺고 프톨레마이오스 제국의 분할을 조직했습니다.[9] 필리포스는 안티오코스를 도와 이집트와 키프로스를 점령하고, 안티오코스는 필리포스가 키레네와 키클라데스 산맥, 이오니아를 점령하는 데 도움을 주기로 했습니다.[2]

기원전 202년 말, 아이톨리아인들은 필리포스와 동맹을 맺기 위해 로마에 대사들을 보냈습니다. 마케도니아의 침략은 아이톨리아 동맹이 현재의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보호자가 필요하다고 확신시켰습니다. 그러나 로마인들은 아이톨리아인들이 필리포스와 제1차 마케도니아 전쟁을 끝내기로 합의했다는 사실에 여전히 들끓고 있기 때문에 아이톨리아인들을 거절했습니다. [5] 로마의 비동조적인 태도는 필리포스가 에게 해 원정을 계속하도록 부추겼습니다. 필립은 에게 해의 지배가 그의 지역 지배력을 유지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에게 해를 통치함으로써 그는 페르가눔을 고립시킬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동지중해에 간섭하려는 로마의 시도를 제한할 수 있었습니다.[5]

페르가눔과 로도스와의 전쟁

페르가눔의 왕 아탈로스 1세와 필리프 5세의 적들의 헬레니즘적 흉상

셀레우코스 조약이 체결되면서 필리포스의 군대는 프톨레마이오스의 트라키아 영토를 공격했습니다. 페르가뭄의 왕 아탈루스 1세가 로디아 동맹에 가담했다는 소식을 들은 필리포스는 분노하여 페르가메스 영토를 침공했습니다.[10] 그러나 아탈루스는 에게 해에서 필립의 해군에 대항하기 위해 출발하기 전에 그의 수도의 성벽을 강화했습니다. 그는 이것과 다른 예방책을 취함으로써 필립이 그의 영토에서 많은 양의 장화를 탈취하는 것을 막기를 바랐습니다. 그 도시가 인적이 드문 것을 보고, 그는 그 도시에 자신의 전우를 보냈지만, 그들은 쉽게 격퇴당했습니다.[11] 성벽이 너무 강하다고 판단한 필리포스는 아프로디테 신전과 아테나니케포스의 성소 등 몇 개의 신전을 파괴한 뒤 퇴각했습니다.[11] 마케도니아인들이 티야티라를 점령한 후 테베 평원을 약탈하기 위해 진격했지만, 예상보다 부티라의 성과가 떨어졌습니다. 테베에 도착하자 그는 이 지역의 셀레우코스 총독 제우시스에게 보급품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제우시스는 필립에게 충분한 물량을 공급할 계획을 세우지 않았습니다.[11]

페르가메 땅에서 철수한 필리포스는 마케도니아 함대와 함께 남쪽으로 향했고 키클라데스를 토벌한 뒤 프톨레마이오스 5세에게서 사모스 섬을 빼앗아 그곳에 주둔한 이집트 함대를 붙잡았습니다.[12] 그 후 함대는 북쪽으로 방향을 틀어 키오스 섬을 포위했습니다. 필립은 로도스로 내려가면서 에게 해 북부의 섬들을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었습니다. 필리포스의 포위는 잘 풀리지 않았고, 페르가눔, 로도스, 그리고 그들의 새로운 동맹인 코스, 키지코스, 비잔티움의 연합 함대가 북쪽과 남쪽에서 모두 접근하면서 상황은 악화되었습니다.[13] 필립은 동맹군이 그의 퇴로를 봉쇄하려는 것을 이해하고 포위를 풀고 우호적인 항구를 향해 출항하기 시작했습니다.[14] 그러나 그는 연합군 함대와 대치하여 키오스 전투를 촉발시켰습니다.

3만 명의 병력으로 구성된 마케도니아 함대는 연합군 함대보다 훨씬 많은 65척의 대형 군함과 9척의 중형함, 3척의 삼척을 거느리고 있었습니다.[5] 전투는 로디아 제독 테오필리스쿠스가 지휘하는 연합군의 우익이 마케도니아의 좌익을 공격하는 동안, 연합군의 좌익을 지휘하던 아탈루스가 마케도니아의 우익에 맞서 진격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동맹군은 그들의 왼쪽 측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필립의 주력을 점령했고, 필립의 제독 데모크라테스는 전투에서 전사했습니다.[15] 한편 동맹군의 오른쪽 측면에서 마케도니아군은 처음에는 로디아군을 후퇴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테오필리스쿠스는 그의 기함에서 전투를 벌였고, 세 번의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지만, 그의 부하들을 규합하여 마케도니아의 보더들을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 로디안들은 뛰어난 항해 기술을 사용하여 많은 수의 마케도니아 군함을 무력화시킬 수 있었고, 전투를 다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16]

동맹군의 왼쪽 측면에서, 아탈루스는 그의 배들 중 하나가 적에게 함락되는 것을 보았고, 그 옆에 있던 배는 위험에 빠졌습니다.[17] 그는 2개의 사분면과 그의 주력함을 가지고 구조를 위해 항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이때까지 전투에 참여하지 않은 필립은 아탈로스가 함대와 거리를 두고 있는 것을 보고 퀸케렘 4척과 헤미올리아 3척으로 그를 공격하기 위해 항해했습니다.[18] 필립이 다가오는 것을 본 아탈로스는 겁에 질려 도망쳤고, 어쩔 수 없이 배들을 좌초시켰습니다. 상륙하자마자, 그는 배의 갑판에 동전과 보라색 옷과 그 밖의 화려한 물건들을 펼쳐놓고, 에리트래 성으로 도망쳤습니다. 마케도니아 사람들이 해안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약탈품을 모으기 위해 멈추었습니다. 추격전에서 아탈로스가 죽었다고 생각한 필립은 페르가메의 기함을 쫓아내기 시작했습니다.[18]

페르가메스 함대는 군주가 도주하자 북쪽으로 철수했습니다. 그러나 동맹군의 우익에서 로디아군의 지원을 받은 마케도니아 좌익은 전투를 포기하고 후퇴하여 승리한 우익에 합류했습니다. 마케도니아군이 철수함으로써 로디아군은 무사히 키오스의 항구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18]

전투는 결정적이지는 않았지만, 92척의 함선이 파괴되고 7척이 나포된 필립에게는 상당한 패배였습니다.[19] 연합군 측에서는 페르가메족이 3척의 배를 파괴하고 2척을 나포한 반면, 로디안족은 3척의 배를 침몰시키고 한 척도 나포하지 않았습니다. 전투 동안 마케도니아인들은 6,000명의 노 젓는 사람들과 3,000명의 해병을 잃었고 2,000명의 사람들을 잡았습니다. 동맹군의 사상자는 훨씬 적었고, 페르가메인들은 로디안인 60명이 전사했고, 동맹군 전체는 600명이 포로로 잡혔습니다.[20] 피터 그린([21]Peter Green)은 필립이 이전에 어떤 전투에서도 입은 것보다 더 많은 사상자를 낸 것을 두고, 이 패배를 "절실거리고 비용이 많이 든다"고 설명합니다.

이 전투 이후 로디아 제독들은 키오스를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로도스로 돌아오는 길에 로디아의 제독 테오필리스쿠스는 키오스에서 받은 상처 때문에 죽었지만 죽기 전에 그는 클레오나이오스를 후계자로 임명했습니다.[22] 로디아 함대가 소아시아 해안의 라데와 밀레투스 사이의 해협을 항해하고 있을 때 필립의 함대가 그들을 공격했습니다. 필리포스는 라데 전투에서 로디아 함대를 물리치고 로도스로 후퇴시켰습니다.[23] 밀레시아 사람들은 이 승리에 감명을 받아 필리포스와 헤라클레이데스가 밀레시아의 영토에 들어갔을 때, 히에라콘과 마찬가지로 승리의 화환을 보냈습니다.[24]

아시아 마이너 캠페인

미시아의 전리품에 실망한 필리포스는 남쪽으로 나아가 카리아의 성읍과 도시들을 약탈했습니다. 그는 처음에는 용감하게 버티는 프리나소스를 투입했지만, 필리포스가 포병을 세울 때 사신을 보내 그들이 무사히 성을 떠나도록 허락하지 않으면 모두 죽임을 당합니다. 시민들은 도시를 버리기로 결정했습니다.[25] 캠페인의 이 단계에서 필립의 군대는 식량이 부족해졌기 때문에, 그는 마이우스 도시를 점령하고 식량 공급에 대한 대가로 마그네시아인들에게 그것을 주었습니다. 마그네시아인들은 곡식이 없었기 때문에, 필립은 그의 군대 전체를 먹일 수 있는 충분한 무화과를 얻기 위해 정착했습니다.[26] 그래서 필리포스는 북쪽으로 방향을 틀어 이아소스, 바르길리아, 유로무스, 페다사를 차례로 점령하고 수비했습니다.[27]

필립의 함대가 바르길리아에서 겨울을 나고 있을 때, 페르가메와 로디안 함대는 항구를 봉쇄했습니다. 마케도니아 진영의 상황은 너무 심각해져서 마케도니아인들은 거의 항복할 뻔했습니다.[21] Zeuxis에서 보낸 물량으로 인해 심각한 상황은 다소 완화되었습니다.[28] 그러나 필립은 속임수를 써서 겨우 빠져나왔습니다. 그는 이집트 탈영병을 아탈루스와 로디안에 보내 다음날 동맹국을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아탈로스와 로디안은 곧 닥칠 공격에 대비해 함대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21] 동맹군이 준비를 하는 동안 필립은 함대와 함께 밤에 그들을 슬그머니 지나갔고, 수많은 캠프파이어를 불태워 자신의 진영에 남아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21]

필리포스가 이 작전에 참여하는 동안, 그의 동맹인 아카르니아인들은 아테네인들이 두 명의 아카르니아인 운동선수를 살해한 후 아테네와의 전쟁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29] 아카르니아인들은 이 도발에 대해 필립에게 불만을 표했고, 그는 코끼리 니카노르가 이끄는 군대를 보내 아티카 공격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30] 마케도니아와 그 동맹국들은 아테네를 공격하기 전에 아티카를 약탈하고 약탈했습니다.[31] 침략자들은 도시의 로마 대사들이 마케도니아인들에게 후퇴하거나 로마와 전쟁을 치르라고 명령했을 때 아테네 아카데미까지 도달했습니다.[30]

필립의 함대는 연합군의 봉쇄에서 막 벗어났고, 필립은 함대를 아테네로 향하도록 명령했습니다. 마케도니아 함대는 피레아스로 항해하여 아테네의 배 4척을 나포했습니다.[30] 마케도니아 함대가 후퇴하고 있을 때, 에게 해를 가로질러 필립의 배를 따라오던 로디아 함대와 페르가메 함대가 연합군 기지인 아이기나에서 나타나 마케도니아를 공격했습니다. 동맹국들은 마케도니아 함대를 물리치고 아테네의 배들을 탈환했고, 이 배들은 다시 아테네인들에게 돌아갔습니다.[21] 아테네 사람들은 이 구조에 매우 기뻐하여 최근에 폐지된 친 마케도니아 부족인 데메트리아 부족과 안티고니스 부족을 아탈로스 부족으로 대체하고 이전에 마케도니아 왕들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던 기념물들을 파괴했습니다.[32] 아탈로스와 로디안은 아테네 의회가 마케도니아인들에게 선전포고를 하도록 설득했습니다.[33]

페르가메 함대는 아이기나에 있는 그들의 기지로 돌아왔고, 로디안들은 아이기나에서 로도스에 이르는 모든 마케도니아 섬들을 정복하기 위해 출발했고, 안드로스, 파로스, 키트노스를 제외한 모든 섬들을 공격하는데 성공했습니다.[34] 필리포스는 에우보에아 섬에 있는 그의 현자에게 2,000명의 보병과 200명의 기병으로 아테네를 다시 공격하라고 명령했습니다. 필로클레스는 아테네를 점령하지는 못했지만, 주변의 시골을 황폐하게 만들었습니다.[34]

로마의 개입

한편 로디안, 페르가메세, 이집트, 반 마케도니아 크레탄, 아테네 대표단은 원로원에 출석하기 위해 로마로 이동했습니다.[35] 그들은 청중을 접견한 뒤, 필리프와 안티오코스 사이의 조약을 원로원에 알리고, 자신들의 영토에 대한 필리프의 공격에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이런 불만에 로마인들은 마르쿠스 아이밀리우스 레피두스, 가이우스 클라우디우스 네로, 푸블리우스 셈프로니우스 투디타누스 등 세 명의 대사를 프톨레마이오스와 대화를 나눈 뒤 로도스로 가라는 명령을 받고 이집트로 보냈습니다.[36]

트라키아 체르소네세 지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 동안, 필리포스는 프톨레마이오스, 마로네이아, 키프셀라, 도리스쿠스, 세르히움, 아이무스가 여전히 소유하고 있는 트라키아의 도시들을 공격하고 점령했습니다. 그 후 마케도니아는 트라키아의 체르소네세를 진격하여 페린토스, 세스토스, 엘라이오스, 알로페콘네소스, 칼리폴리스, 마디토스를 점령했습니다.[37] 그리고 나서 필리포스는 아비도스로 내려왔는데, 아비도스는 페르가메와 로디안의 연합 수비대에 의해 점령당했습니다. 필립은 도시를 강화하거나 공급하려는 시도를 막기 위해 육로와 해상으로 도시를 봉쇄함으로써 포위를 시작했습니다. 자신감에 가득 찬 아비데니아군은 자신들의 대포로 공성전 엔진 일부를 쫓아냈고, 필립의 다른 엔진 일부는 수비대에 의해 불에 탔습니다. 그들의 포위 무기들이 너덜너덜해진 가운데, 마케도니아인들은 도시의 벽들을 훼손하기 시작했고, 결국 외벽을 무너뜨리는 데 성공했습니다.[38]

상황은 방어자들에게 심각했고 그들은 그들의 가장 유명한 시민 두 명을 협상가로 필립에게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필리포스 앞에 나타난 이들은 로디아와 페르가메의 수비대가 휴전 하에 도시를 떠나는 것과 모든 시민들이 자신들이 입고 있는 옷을 가지고 도시를 떠나 원하는 곳으로 가는 것을 허락한다는 조건으로 그에게 도시를 항복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무조건 항복을 의미했습니다.[39] 필립은 그들이 "재량으로 항복하거나 남자들처럼 싸워야 한다"고 대답했습니다.[40] 대사들은 더 이상 할 일이 없어 이 응답을 도시로 가져갔습니다.'[40]

이 답변을 들은 서울의 지도자들은 그들의 행동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집회를 소집했습니다. 그들은 모든 노예들을 해방시켜 충성심을 확보하고, 모든 아이들과 그들의 간호사들을 체육관에 배치하고, 모든 여자들을 아르테미스 신전에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금과 은과 귀중한 옷을 가지고 와서 로디아인들과 키지케네스인들의 배에 넣을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41] 50명의 나이가 많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이 일들을 수행하기 위해 선출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시민들이 맹세를 했습니다. 폴리비우스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습니다.

... 그들은 성벽이 적에게 함락되는 것을 볼 때마다, 아이들과 여자들을 죽이고, 위에 언급된 배들을 불태우고, 저주에 따라, 은과 금을 바다에 던졌습니다.[41]

그들은 맹세를 암송한 후에 제사장들을 불러들였고, 모든 사람들은 적을 물리치거나, 시도하다가 죽겠다고 맹세했습니다.'[41]

내벽이 무너지자, 약속에 충실한 사람들이 폐허에서 튀어 나와 큰 용기를 내어 싸웠고, 필립은 전선으로 릴레이로 군대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해가 질 무렵 마케도니아 사람들은 캠프로 물러났습니다. 그날 밤 아비데니 사람들은 여자들과 아이들을 구하기로 결심하고, 새벽에 그들은 몇 명의 사제들과 여제들을 화환과 함께 마케도니아 사람들에게 보내, 그 도시를 빌립보에게 항복시켰습니다.[42]

한편, 아탈로스는 에게 해를 가로질러 테네도스 섬으로 항해했습니다. 로마 대사들 중 막내였던 마르쿠스 아에밀리우스 레피두스는 로도스에 있을 때 아비도스 포위전 소식을 듣고 필리포스를 찾아 아비도스에 도착했습니다. 도시 밖에서 왕을 만난 레피두스는 원로원의 바람을 전했습니다.[43] 폴리비우스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원로원은 그에게 그리스의 어떤 국가와도 전쟁을 하지 말라고 명령했고, 프톨레마이오스의 영토에 간섭하지도 않았고, 아탈로스와 로디안에게 가해진 부상을 중재에 회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렇게 한다면 그는 평화를 얻을 수 있지만, 그가 복종하기를 거부한다면 그는 즉시 로마와 전쟁을 할 것입니다." 필리포스가 로디아인들이 그를 처음으로 상대했다는 것을 보여주려 하자 마르쿠스는 "하지만 아테네인들은 어떡합니까?"라고 말하며 그를 방해했습니다. 그럼 시아인들은? 그럼 지금 아비데니안들은? 그들 중에 누구도 먼저 당신에게 손을 댄 사람이 있습니까?" 왕은 대답을 하지 못하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첫째, 당신이 젊고 일에 미숙하기 때문에, 둘째, 당신이 당대에 가장 잘생긴 사람이기 때문에," 그리고 셋째, 당신이 로마인이기 때문에, 당신의 태도가 무례한 것을 용서합니다." 그러나 제가 로마인들에게 요구한 첫 번째 사항은, 로마인들이 그들의 조약을 어기거나 저와 전쟁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그들이 그렇게 한다면, 저는 가능한 한 용기를 내어 저 자신을 방어할 것이며, 신들에게 제 대의를 지켜달라고 호소할 것입니다.[44]

필립이 아비도스를 거닐다가 사람들이 우물과 옥상에서 칼로 찌르고, 불태우고, 매달리고, 뛰어내려 자신과 가족들을 죽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필립은 이것을 보고 놀랐고, 자살하고 싶은 사람에게 3일간의 은혜를 베푸겠다는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45] 원령의 명령을 따르기 위해 혈안이 된 아비데니아인들은 이것이 이미 죽은 백성들에게 반역에 해당한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조건에 따라 사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쇠사슬이나 그와 비슷한 구속을 당한 사람들을 제외하고, 각각의 가족은 개별적으로 죽음을 향해 달려갔습니다.[44]

그 후 필리포스는 아테네에 대한 또 다른 공격을 명령했습니다; 그의 군대는 아테네와 엘레우시스를 점령하는데 실패했지만, 아티카는 페르시아 전쟁 이후 아티카인들이 목격한 최악의 파괴를 당했습니다.[46] 이에 대응하여 로마인들은 필립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일리리아에 있는 그의 영토를 침략했습니다. 필리포스는 로마인들과 그리스의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로디안과 페르가메세 원정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로써 제2차 마케도니아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47]

필리포스가 로도스 원정에서 철수한 후, 로디안인들은 올로스와 히에라피트나 그리고 그들의 다른 크레타 동맹국들을 자유롭게 공격할 수 있었습니다. 크레타의 도시 크노소스가 전쟁이 로도스에게 유리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섬에 대한 패권을 얻기 위해 로도스와 합류하기로 결정했을 때, 로도스는 크레타에서 동맹국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3] 크레타 중부의 많은 다른 도시들은 그 후에 로도스와 크노소스에 합류하여 히에라피트나와 올로스에 대항했습니다. 두 전선에서 공격을 받은 히에라피트나는 항복했습니다.[3]

후폭풍

전쟁 직후 에게 해의 지도입니다.

전쟁이 끝날 때 체결된 조약에 따라 히에라피트나는 외세와의 모든 관계와 동맹을 단절하고 모든 항구와 기지를 로도스의 마음대로 사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조약의 조건이 발견된 유적 가운데 올로스는 로디안의 지배를 받아들여야 했습니다.[3] 그 결과 전쟁이 끝난 후 로도스는 크레타섬 동부의 상당 지역을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전쟁의 종결로 로디안들은 제2차 마케도니아 전쟁에서 그들의 동맹국들을 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전쟁은 크레타 섬의 나머지 지역에 특별한 단기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그곳의 해적들과 용병들은 전쟁이 끝난 후에도 그들의 오래된 직업에서 계속되었습니다. 3년 후, 2차 마케도니아 전쟁 중에 벌어진 시노스케팔레 전투에서, 크레탄 용병 궁수들은 로마인들과 마케도니아인들 모두를 위해 싸웠습니다.[48]

이 전쟁은 필리포스와 마케도니아인들에게 비용이 많이 들었고, 그리스 동맹인 아케아 동맹과 아이톨리아 동맹이 로마로 망명하는 것을 촉발시켰을 뿐만 아니라, 건조하는 데 3년이 걸린 함대를 잃었다. 전쟁 직후 야만족인 다르다니족이 마케도니아 북부 국경을 넘어 몰려들었지만 필립은 이 공격을 격퇴할 수 있었습니다.[46] 그러나 197년 필리포스는 키노스케팔레 전투에서 로마군에게 패배하여 항복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49] 이 패배로 필리포스는 마케도니아 밖에 있는 그의 영토의 대부분을 잃었고, 그는 로마인들에게 1,000 달란트의 은을 전쟁 배상금으로 지불해야 했습니다.[50]

로디아인들은 키클라데스 제도를 다시 장악하고 에게 해에 대한 그들의 해군 우위를 재확인했습니다. 로디안인들은 크레타섬 동부를 점령함으로써 그 지역에서 해적 소탕을 크게 할 수 있었지만, 로디안 해운에 대한 해적의 공격은 계속되었고 결국 제2차 크레타 전쟁으로 이어졌습니다.[3] 아탈로스는 197년에 사망했고, 아버지의 반마케도니아 정책을 계속한 아들 에우메네스 2세가 그의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페르가메인들은 전쟁에서 벗어나 필리포스가 소유하고 있던 에게 해의 여러 섬들을 손에 넣었고, 안티오코스만이 상대할 수 있는 소아시아의 최강국이 되었습니다.[30]

메모들

  1. ^ a b c d e Hammond 1988, 411쪽.
  2. ^ a b c 그린 1993, 305쪽.
  3. ^ a b c d e f 데토락은 1994년입니다.
  4. ^ 마티스작 2004.
  5. ^ a b c d e f Hammond 1988, 413쪽.
  6. ^ 폴리비우스 & 월뱅크 1979, 15.23
  7. ^ Polybius & Walbank 1979, 15.23; Hammond 1988, 413쪽.
  8. ^ a b Polybius & Walbank 1979, 15.24; Hammond 1988, 413쪽.
  9. ^ Hammond 1988, 412쪽.
  10. ^ 에링턴 1990, 페이지 197.
  11. ^ a b c 폴리비우스 & 월뱅크 1979, 16.1
  12. ^ 그린 1993, p. 306; Hammond 1988, p. 414.
  13. ^ Polybius & Walbank 1979, 16.2; Hammond 1988, p. 414; Walbank 1967, p. 201.
  14. ^ Polybius & Walbank 1979, 16.2; Hammond 1988, 414쪽.
  15. ^ Polybius & Walbank 1979, 16.2; Walbank 1967, p. 122.
  16. ^ Polybius & Walbank 1979, 16.2; Walbank 1967, 페이지 123.
  17. ^ Polybius & Walbank 1979, 16.6; Walbank 1967, p. 123.
  18. ^ a b c Polybius & Walbank 1979, 16.6; Hammond 1988, 415쪽.
  19. ^ Polybius & Walbank 1979, 16.7; Hammond 1988, 415쪽.
  20. ^ 월뱅크 1967, 페이지 124; 폴리비우스 & 월뱅크 1979, 16.7
  21. ^ a b c d e 그린 1993, 306쪽.
  22. ^ 폴리비우스 & 월뱅크 1979, 16.9
  23. ^ 에링턴 1990, 198쪽.
  24. ^ Polybius & Walbank 1979, 16.2; Hammond 1988, 416쪽.
  25. ^ 월뱅크 1967, 페이지 124; 폴리비우스 & 월뱅크 1979, 16.27.
  26. ^ 월뱅크 1967, 페이지 124; 폴리비우스 & 월뱅크 1979, 16.24.
  27. ^ Hammond 1988, 416쪽
  28. ^ Hammond 1988, 417쪽.
  29. ^ Livy & Bettison 1976, 31.14; Errington 1990, p. 201.
  30. ^ a b c d 그린 1993, 307쪽.
  31. ^ Livy & Bettison 1976, 31.14; Green 1993, 307쪽.
  32. ^ 녹색 1993, 306-07쪽; Errington 1990, 201쪽.
  33. ^ Polybius & Walbank 1979, 16.26; Green 1993, 307쪽.
  34. ^ a b Livy & Bettison 1976, 31.15; Green 1993, 307쪽.
  35. ^ Errington 1990, 201쪽
  36. ^ Livy & Bettison 1976, 31.15; Hammond 1988, 418쪽.
  37. ^ Livy & Bettison 1976, 31.16; Hammond 1988, 418쪽.
  38. ^ Polybius & Walbank 1979, 16.30; Hammond 1988, 418쪽.
  39. ^ 월뱅크 1967, 페이지 134; 폴리비우스 & 월뱅크 1979, 16.30
  40. ^ a b 폴리비우스 & 월뱅크 1979, 16.30
  41. ^ a b c 폴리비우스 & 월뱅크 1979, 16.31
  42. ^ Polybius & Walbank 1979, 16.33; Hammond 1988, 418쪽.
  43. ^ Polybius & Walbank 1979, 16.34; Hammond 1988, 419쪽.
  44. ^ a b 폴리비우스 & 월뱅크 1979, 16.34
  45. ^ 월뱅크 1967, 페이지 134; 폴리비우스 & 월뱅크 1979, 16.34
  46. ^ a b 그린 1993, 309쪽.
  47. ^ 월뱅크 1967, 페이지 135.
  48. ^ Livy & Bettison 1976, 33.4–5; Walbank 1967, 167–68쪽.
  49. ^ Livy & Bettison 1976, 33.11; Fox 2006, 327쪽.
  50. ^ Livy & Bettison 1976, 33.30; Green 1993, 309쪽.

원천

고대 사료

  • Livy (1976). Rome and the Mediterranean. Translated by Bettison, Henry. London: Penguin Classics. ISBN 978-0-14-044362-2.
  • Polybius (1979). The Rise of the Roman Empire. Translated by Walbank, Frank W. New York: Penguin Classics. ISBN 978-0-14-044318-9.

현대적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