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 캐시

Distributed cache

컴퓨팅에서 분산 캐시는 단일 로케일에서 사용되는 전통적인 캐시 개념의 확장이다. 분산 캐시는 크기와 트랜잭션 용량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서버에 걸쳐 있을 수 있다. 주로 데이터베이스와 웹 세션 데이터에 상주하는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사용된다. 분산 캐싱의[1] 아이디어는 메인 메모리가 매우 저렴해지고 네트워크 카드가 매우 빨라졌기 때문에 실현 가능하게 되었고, 현재 도처에서 1Gbit가 표준화되고 10Gbit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분산 캐시는 값비싼 하드웨어를 필요로 하는 데이터베이스 서버와 달리 웹 서버에 주로 사용되는 저비용 기계에서도 잘 작동한다.[2] 정보 중심 네트워킹(ICN)으로 알려진 신흥 인터넷 아키텍처는 분산 캐시 네트워크의 가장 좋은 예 중 하나이다. ICN은 네트워크 수준 솔루션이므로 기존의 분산형 네트워크 캐시 관리 체계가 ICN에 적합하지 않다.[3] 슈퍼컴퓨터 환경에서 분산 캐시는 일반적으로 버스트 버퍼 형태로 구현된다.

예

참고 항목

참조

  1. ^ Paul, S; Z Fei (1 February 2001). "Distributed caching with centralized control". Computer Communications. 24 (2): 256–268. CiteSeerX 10.1.1.38.1094. doi:10.1016/S0140-3664(00)00322-4.
  2. ^ Khan, Iqbal. "Distributed Caching On The Path To Scalability". MSDN (July 2009). Retrieved 30 March 2012.
  3. ^ Bilal, Muhammad; et al. (2017). "A Cache Management Scheme for Efficient Content Eviction and Replication in Cache Networks". IEEE Access. 5: 1692–1701. arXiv:1702.04078. Bibcode:2017arXiv170204078B. doi:10.1109/ACCESS.2017.2669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