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칭 원리

Matching principle
다음에 대한 시리즈 일부
회계
Early 19th-century German ledger
주요종류
주요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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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
재무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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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사람과 조직
개발
부정행위

발생 회계에서 매칭 원칙은 해당 수익이 발생하는 기간과 동일한 기간에 비용을 보고해야 한다고 지시하고, 발생 회계와 관련되며, 수익인식 원칙은 양수시기와 무관하게 수익이 발생한 기간 동안 수익을 기록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현금의 r이 발생한다. 발생한 기간에 비용을 인식함으로써, 기업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을 썼는지를 알 수 있으며, 비용이 발생한 시점과 수익이 실현되는 시점 사이의 불일치로부터 "소음"을 줄일 수 있다. 반대로, 현금기준회계는 실제로 비용이 발생한 시기와 관계없이 현금을 지급할 때 비용을 인식하도록 요구한다.[1]

원가가 인과관계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예: 판매가 불가능), 원가는 만료된 회계기간에 비용으로 인식된다(예: 소모되거나 소비된 경우(예: 불량품, 유통기한 또는 규격 미달의 상품, 요구되지 않은 서비스)). 선불비용은 비용으로 인식하지 않고 적격조건 중 하나를 충족하기 전까지는 자산으로 인식되어 비용으로 인식된다. 마지막으로, 수익과의 연계가 성립되지 않을 경우, 비용은 즉시 비용(예: 일반행정비, 연구개발비)으로 인식한다.

지급되거나 약속한 종업원급여나 하도급대금 등 선불비용은 비용으로 인식되지 않고, 장래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급여를 제공할 것이기 때문에 자산으로 간주된다. 선급비용을 사용함에 따라 자산의 가치를 갱신하기 위해 조정 항목이 작성된다. 예를 들어, 선불임대료의 경우, 해당 기간의 임대료는 선불임대료 계정에서 공제된다.[2]

비용 대 현금 타이밍

발생 회계에서 매칭 원칙에 따라 현금을 지급할 때와 관계없이 의무가 발생할 때 비용이 인식되기 때문에, 비용이 인식되는 동일한 회계기간에 현금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가공의 손익을 피하기 위해 두 가지 유형의 균형계정이 존재한다. 현금지급은 의무발생(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경우)보다 이른 기간이나 늦은 기간에 지급할 수 있으며, 관련 경비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유형의 계좌로 인식된다.

미지급원가는 시기나 금액이 불확실한 부채지만, 불확실성이 충당부채로 인정될 만큼 유의적이지 않은 경우에 발생한다. 거래상대방에게서 받은 재화나 용역에 대한 지급의무가 그 예인 반면, 그 현금에 대한 지급은 미지급비용에서 차감된 후기 회계기간에 지급된다. 이연수익(또는 이연수익)과 특성(이연수익)을 공유하며, 재화나 용역은 후기에 인도해야 하는 반면, 재화나 용역은 이러한 수익항목을 취득하면 관련 수익항목이 인식되고, 같은 금액을 이연수익(또는 이연수익)장소의

이연비용(또는 선급비용 또는 선급금)은 후자의 회계기간에 지급하기로 한 재화나 용역을 지급하기로 한 약속을 실제로 이행하고, 관련 비용 항목을 인식하며, 선급금에서 동일한 금액을 차감하는 경우에 그 대가로 상대방에게 지급하는 현금과 같은 자산이다. 이 기준서는 미수익을 갖는 특성(또는 미수자산)과 후자의 자산이 재화나 용역의 인도에서 생기는 수익이라는 차이와 그러한 수익항목을 취득하고 관련 수익항목을 인식하는 차이를 공유하며, 이러한 자산에 대한 현금은 차후에 수취해야 하며, 차후에 그 금액이 차액에서 차감될 때 수취해야 한다.d 수입

Examples

  • Accrued expense allows one to match future costs of products with the proceeds from their sales prior to paying out such costs.
  • Deferred expense (prepaid expense) allows one to match costs of products paid out and not received yet.
  • Depreciation matches the cost of purchasing fixed assets with revenues generated by them by spreading such costs over their expected life.

Accrued expenses

For example, goods supplied by a vendor in one accounting period, but paying for them in a later period results in an accrued expense that prevents a fictitious increase in the receiving company's value equal to the increase in its inventory (assets) by the cost of the goods received, but unpaid. Without such accrued expense, a sale of such goods in the period they were supplied would cause that the unpaid inventory (recognized as an expense fictitiously incurred) would effectively offset the sale proceeds (revenue) resulting in a fictitious profit in the period of sale, and in a fictitious loss in the latter period of payment, both equal to the cost of goods sold.

Period costs, such as office salaries or selling expenses, are immediately recognized as expenses (and offset against revenues of the accounting period) also when employees are paid in the next period. Unpaid period costs are accrued expenses (liabilities) to avoid such costs (as expenses fictitiously incurred) to offset period revenues that would result in a fictitious profit. An example is a commission earned at the moment of sale (or delivery) by a sales representative who is compensated at the end of the following week, in the next accounting period. The company recognizes the commission as an expense incurred immediately in its current income statement to match the sale proceeds (revenue), so the commission is also added to accrued expenses in the sale period to prevent it from otherwise becoming a fictitious profit, and it is deducted from accrued expenses in the next period to prevent it from otherwise becoming a fictitious loss, when the rep is compensated.

이연비용

이연비용(선급비용 또는 중도상환)은 매칭원칙에 따라 지급되고 비용으로 인식되지 않는 원가에 사용되는 자산이다.

예를 들어 회계기간이 월별인 경우에는 연간 납입보험료의 11/12 부분을 선급비용에 가산하는데, 이는 동일한 부분을 비용으로 인식하는 각 후속기간에 원가의 12분의 1만큼 감소하는 것이 그러한 원가가 청구되는 달의 전부가 아니다. 이러한 원가의 인식되지 않은 부분은 청구되는 월기에 그러한 원가가 가공의 손실로 변질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중도상환(자산)으로 남아 있고, 다른 월기에는 가공의 이익으로 변질된다.

이와 유사하게, 회계기간말까지 수령하지 못한 재화와 용역에 대해 지급된 현금을 중도상환에 가산하여 현금을 지급한 기간의 가공적 손실과 수령한 기간의 가공적 이익으로 변질되는 것을 방지한다. 이러한 원가는 손익계산서(손익 또는 P&L)에서 지급기간에 발생한 비용으로 인식하지 못하지만, 그러한 원가를 P&L에서 비용으로 인식하고 대차대조표에서 중도상환(자산)에서 차감하는 경우에는 수령기간에 인식하지 못한다.

감가상각

감가상각은 자산의 원가를 매칭 원칙에 따라 기대존속기간에 걸쳐 배분하는 데 사용된다. 기계를 10만 달러에 구입하고, 수명을 10년으로 하고, 매년 같은 양의 상품을 생산할 수 있다면, 첫 해에 10만 달러를 충전하고, 다음 9년 동안 아무것도 충전하지 않는 대신 매년 1만 달러(10만 달러/10년)의 비용이 매해 일치한다. 그래서 기계 원가는 그 해의 매출과 상쇄된다. 이는 원가와 매매가 일치하므로 사업의 정확한 표현을 제공하지만, 이로 인해 당기손익과 현금 포지션 간에 일시적 불일치가 발생한다.

참조

  1. ^ 와일드, 쇼, 치아페타에 의한 회계 원리
  2. ^ Libby, Robert; Libby, Patricia; Short, Daniel (2011). Financial Accounting. McGraw-Hill. p. 111. ISBN 978-0-07-768523-2.

참고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