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콘 작전

Operation Rubicon

루비콘 작전전화 해킹, 데이터 보호 위반, 위증 혐의에 대한 스코틀랜드 경찰의 수사였다.[1]

이번 작전은 토미 세리던의 가족 법무관 에이머 안와르위증, 전화 해킹, 데이터 보호 위반 등의 혐의를 제기하면서 시작됐다.[2]

이번 작전은 존 맥스포란 형사부장이 주도한 대대적인 수사였다.[1]헤럴드는 50명의 경찰관이 이 사건에[3] 배치되었다고 보도했다.

이 조사는 앤디 콜슨을 2012년[4] 5월 30일 구속하고 위증 혐의로 기소했다.[5]

콜슨은 2015년 6월 3일 판사가 자신에 대한 소송을 기각한 후 정식으로 무죄를 선고받았다.루비콘 작전에 의해 조사된 다른 사건들은 재판에 나오지 않고 모두 취하되었다.[6]

배경

세리던은 2007년 12월 16일 세계신문에 대한 명예훼손 사건에 이어 위증 혐의로 기소됐다.2010년 12월 23일, 배심원단은 그를 위증죄로 판결했고 2011년 1월 26일 그는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참고 항목

참조

  1. ^ a b "Statement published by Strathclyde Police". Strathclyde Police. July 201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9-24. Retrieved 2011-08-20.
  2. ^ "Statement published by Aamer Anwar" (PDF). Aamer Anwar. 22 July 2011. Retrieved 2011-08-20.
  3. ^ "Strathclyde force assigns 50 officers to phone-hack probe". Scottish Herald. 18 August 2011. Retrieved 2011-08-20.
  4. ^ Former News of the World editor Andy Coulson detained on perjury charges, STV, May 2012
  5. ^ "Andy Coulson charged with perjury". TheGuardian.com. 30 May 2012.
  6. ^ Carrell, Severin (3 June 2015). "Andy Coulson cleared of perjury as Scottish court case collapses". The Guardian. Retrieved 4 June 2015.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