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람
Puram푸람(Tamil: ுற்்,, puṟam , Litt. external)은 고전 타밀시의 두 장르 중 하나이다. 인간의 생활양식의 개념은 개인과 공공의 두 가지 범주로 나뉜다. 연애에 관한 시를 다루는 장르는 아카암(அamம)이라고 하는 반면, 푸람이라 불리는 다른 장르는 다른 것 외에도 전쟁, 왕, 시인, 개인적 미덕과 같은 많은 주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1]
타밀에서 구할 수 있는 타밀 문법과 문학의 초창기 작품인 톨카피얌은 각 장르를 7개의 가닥(Thinai)으로 나누고, 스타일의 공적 생활에서 개인적으로는 다른 장르와 비교·연결한다.[2] 천년 후의 기간에 속하는 또 다른 작품인 푸라포룰 벤파말라이는 다른 부분 생활 양식은 고려하지 않고 그 견해에 따라 푸람 개념을 12개로 나눈다.[citation needed]
푸람 개념의 장르는 각기 다른 사람들의 생활 스타일의 탁월함을 말해준다. 왕들이 유명하기 때문에, 그들의 삶의 방식인 전쟁과 선물은 풍성하게 말해진다. 푸람과 달리 시 문학의 아캄 개념에서는 사람의 개인적 이름이 결코 밝혀지지 않을 것인데, 그것은 모두 공통적인 것이기 때문이다.[3] 푸람은 왕, 시인, 장소 등의 세부사항을 담고 있어 타밀 문학자들에 의한 역사 기록으로 고찰한다.[4]
참고 항목
참조
- ^ ""South Asian arts"". Encyclopædia Britannica. 2014. Retrieved 7 December 2014.
- ^ "The Four Hundred Songs of War and Wisdom: An Anthology of Poems from Classical Tamil, the Purananuru". Columbia University Press. Retrieved 15 April 2014.
- ^ Howes, Jennifer (2002). The Courts of Pre-colonial South India: Material Culture and Kingship. Routledge. p. 111. ISBN 978-0-7007-1585-5.
- ^ Cutler, Norman (1987). Songs of Experience: The Poetics of Tamil Devotion. Indiana University Press. p. 72. ISBN 978-0-253-35334-4.
추가 읽기
- Peterson, Indira Viswanathan (1991), Poems to Siva: The Hymns of the Tamil Saints, Motilal Banarsidass, ISBN 978-81208078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