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amak de Pontenay aux Roses
Tokamak de Fontenay aux RosesTFR은 프랑스 파리 남서부 교외에 있는 코뮤니티인 퐁트네오 로제(Fontenay-aux-Roses)[1]에 있는 프랑스 원자력 위원회의 연구 센터에 세워진 최초의 프랑스 토카막이다.동시대 소련제 T-3 및 미국제 대칭형 Tokamak과 거의 같은 크기이지만 내부 플라즈마 부피가 크고 플라즈마 전류를 0.5초 동안 최대 40만 A로 끌어올릴 수 있는 훨씬 더 강력한 전원을 가지고 있었다.1973년 완공된 이곳은 1976년 프린스턴 대형 토러스에 추월되기 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토카막으로 남아있었다.
TFR에 대한 주요 발견 중 하나는 플라즈마를 중심에서 방출하여 "도망 전자"로 알려진 이벤트를 일으키는 잠재적인 손상 이벤트인 "파괴"의 개념이었다.1975년,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진공용기에 구멍이 뚫려 대대적인 [2]수리가 필요하게 되었다.
카다라슈에서 Tear Supra가 그 뒤를 이었다.
레퍼런스
- ^ Braams, C.M.; Stot, P.E. (2002-06-20). Nuclear Fusion: Half a Century of Magnetic Confinement Fusion Research. The Institute of Physics. ISBN 9781420033786.
- ^ Runaway electrons and anomalous scattering of electrons trapped in local troughs of TFR Tokamak (Technical report). Euratom-CEA. December 1975.
외부 링크
- CEA 공식 웹사이트(영어)
- 핵융합 연구의 역사에 대한 CEA 페이지(프랑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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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48°47~20°N 2°17~20°E/48.7889°N 2.2888°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