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NASA 우주선)
Argo (NASA spacecraft)미션 타입 | 정찰 다중 플라이바이 외행성 카이퍼 벨트 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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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입니다. | NASA |
COSPAR ID | |
우주선 속성 | |
힘 | RTG(제안) |
임무 개시 | |
발매일 | 출시 시기 : 2020년대 |
넵튠의 플라이바이, 트리톤, KBO 1개 | |
가장 가까운 접근법 | 해왕성:[1] 발사 후 8~11년 후. KBO: 추가 3-5년[1] |

아르고는 NASA가 2009년 외부 행성과 그 [1][2][3]너머로 보낸 우주선 미션 컨셉트였다.이 개념은 목성, 토성, 해왕성, 카이퍼 벨트 [1]물체의 플라이바이를 포함했다.해왕성과 해왕성의 가장 큰 위성 트리톤에 초점을 맞췄다면 1989년 [1]보이저 2호가 통과하면서 생긴 의문점에 대한 해답을 얻었을 것이고, 얼음 거성의 형성과 [2]진화에 대한 단서를 제공했을 것이다.
미션
아르고 미션은 뉴 프론티어 미션 4 (약 6억 5천만 달러)를 위해 경쟁하는 것이었다.아르고가 공식적으로 제안되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4]전력에 필요한 방사성 동위원소 열전 발전기(RTG)에 플루토늄-238이 부족했기 때문이다.이번 임무의 현재 발사 시기는 특히 유리했다.2015년에 시작되어 2019년 말까지 지속되었으므로, 향후의 임무는 관련 행성 [4]정렬을 위해 재설계되어야 할 것이다.
뉴프런티어 예산으로 해왕성 미션을 제공했지만, 그것은 단지 비행에 불과할 것이며,[5] 궤도선과 비교하여 해왕성과 트리톤에서의 시간을 제한한다는 점에 주목했다.하지만, 해왕성에서 중력 보조 장치를 사용하여 다양한 카이퍼 벨트 물체에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것이고, 이것은 잠재적으로 광범위한 물체의 [5]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게다가, 목성과 토성의 통과로, 행성협회는 이 임무를 보이저 [5]2호와 비교했다.
여행 일정
거대 행성들을 비행하는 동안, 해왕성 너머로 카이퍼 벨트 물체들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는 100개가 훨씬 넘는 다른 위성들이 잠재적으로 연구될 수 있었을 것이다.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 ^ a b c d e Hansen, C. J.; et al. (27 August 2009). "Neptune Science with Argo – A Voyage through the Outer Solar System". Jet Propulsion Laboratory. CiteSeerX 10.1.1.439.5280.
A launch opportunity to the outer Solar System via Neptune opens in 2015 and lasts through the end of 2019, with backup options in 2020. It allows trajectories with reasonably short trip times to Neptune (8-11 years) and the Kuiper Belt (an additional 3-5 years), as well as low Triton approach speeds <17 km/sec.
- ^ a b "Argo: Exploring the Neptune System and Beyond" (PDF). EPSC Abstracts. European Planetary Science Congress. 2009. Retrieved 2016-11-07.
- ^ 백서: 해왕성, 트리톤, KBO로 가는 아르고 미션.미래 행성 탐사, 2009년 8월 30일.
- ^ a b Betz, Eric (24 August 2015). "NASA's next big spacecraft mission could visit an ice giant". Astronomy Magazine. Retrieved 2016-11-07.
- ^ a b c "A launch to Neptune in 2019?". www.planetary.org. Retrieved 2018-01-21.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