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사형

Capital punishment in Myanmar

미얀마에서 사형은 법적 처벌이다.

그러나 2016년 [1]10월 9일 로힝야족 집단학살이 시작된 이후 최소 25,000건의 사법권 밖의 살인이 있었다.또한, 사실상의 두 자치주, 즉 Wa State와 Mong La가 사형을 집행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미얀마는 2020년 유엔의 사형 [2]집행 유예에 관한 투표를 기권했다.

2021년 미얀마에서는 최소 86명의 새로운 사형선고가 내려졌다.이는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이다.국제앰네스티는 이를 2021년 미얀마 쿠데타와 그해 [3]2월부터 이어진 계엄령 탓으로 돌린다.2022년 7월, 자야르 타와 캬우 민유 등 4명의 죄수가 [4]처형되었다.

미얀마는 2022년 5월 24일 현재 청소년 범죄로 사형수가 수감된 것으로 알려진 유일한 3개국 중 하나이다.미얀마는 이란 80명, 몰디브 [5]5명과 함께 최소 2명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국제앰네스티에 [6]따르면 미얀마도 2021년 부재중 사형을 선고하고 부당하다고 판단되는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했다.

레퍼런스

  1. ^ "Myanmar's military accused of genocide in damning UN report Myanmar The Guardian". TheGuardian.com. 27 August 2018. Retrieved 22 July 2022.
  2. ^ "UN Resolution for A Universal Moratorium on the Use of the Death Penalty" (PDF). ecpm.org.
  3. ^ "Death sentences and executions 2021". Amnesty International.
  4. ^ "Myanmar junta executes democracy activists in first such killings in decades". the Guardian. 2022-07-25. Retrieved 2022-07-25.
  5. ^ "Death sentences and executions 2021". Amnesty International.
  6. ^ "Death sentences and executions 2021". Amnesty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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