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계획

Putin's Plan

푸틴 계획(러시아어: план пута)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치·경제 프로그램을 비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이다.푸틴도 그의 팀도 공식적으로 어떤 포괄적인 프로그램도 발표하지 않았다.[1]

'푸틴의 계획'을 지지하는 구호는 2007년 국회의원 선거2008년 대선연합러시아 선거 운동의 주요 내용이었다.

푸틴 대통령은 7년간의 국정연설에서 발췌한 국가생활의 다양한 분야의 장기적인 발전과 관련, 이 용어는 선거 전 슬로건에 불과하다고 스스로 밝혔다.[2]

기원

'푸틴의 계획'이라는 용어는 보리스 그리즐로프 연합러시아 최고회의 의장이 도입했다."푸틴의 계획"의 개념적 틀은 APEC D의 사무총장이 처음 밝혔다.2007년 5월 오를로프.[1]푸틴의 계획에서 DI 올로프 개념에 따라 민주주의 국가 모델 개발, 1년 반 체제, 정의로운 사회, 혁신의 경제, 대기업의 비율, '러시아 세계'의 통합, 제도적 연속성이 포함된다.2007년 5월 22일 확대된 최고회의와 연합 러시아 총회에서 보리스 그리즐로프 대통령은 "푸틴 당 계획의 이행"이라는 제목의 정책 논문을 러시아 연합으로 만들었다.[citation needed]

연합 러시아

2007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당 「통합 러시아」의 선거 프로그램에서는 「푸틴의 계획」을 다음과 같이 기재하고 있다.[3]

  • 독특한 문명으로서의 러시아의 발전, 공통의 문화 공간의 보호, 러시아어, 우리의 역사적 전통
  • 혁신적 개발, 과학 지원, 인프라 개발, 첨단 기술, 산업, 즉 경제 성장의 엔진에 대한 투자 증대를 통한 경제의 경쟁력 향상
  • 우선순위 국책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통한 새로운 삶의 질 제공, 나아가 국민의 주거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임금, 연금 및 장학금의 대폭적인 증액
  • 시민사회의 지원, 사회적 이동성 및 활동 촉진, 지역사회 시책 추진
  • 러시아의 주권 강화, 국가의 방위, 다극화 세계에서 그녀의 적절한 위치를 위한 조항

대중문화에서

거의 즉시 '마리후아나', 즉 '푸틴의 잡초'로 읽는다는 뜻의 'пла'이라는 러시아 속어적 의미를 바탕으로 그 표현을 재해석했다.블라디보스토크 출신의 잘 알려지지 않은 밴드 ' " "еччччч"""""""""'은 푸틴과 푸틴의 'Plan'[[4]ru]으로 그 인기를 얻었다.우군연합 모스크바 구간은 러시아 연방의약통제국에 '푸틴의 계획'이 마약인지 향정신성 물질인지를 확인해 달라는 서면요청서를 보내 '푸틴의 높은 등급은 만기가 된다'는 등 다양한 말씨가 적힌 배지를 나눠주는 통제물질 합법화 반대 집회를 진행했다.푸틴의 계획에."

참조

  1. ^ a b "План Путина РИА Новости". Rian.ru. 2007-05-21. Retrieved 2012-11-18.
  2. ^ "Встреча с участниками международного дискуссионного клуба "Валдай" at Sochi on September 14, 2007.
  3. ^ "Предвыборная Программа Всероссийской политической партии "Единая Россия" "План Путина – достойное будущее великой страны"".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pril 2, 2008. Retrieved October 13, 2012.
  4. ^ 2007년 10월 3일 ""п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ира рарора)", 2007년 10월 3일 "пупп"
  5. ^ "МГО СПС просит Госнаркоконтроль взять на экспертизу "План Путина", kasparov.ru, November 20,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