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대통령제 공화국

Semi-presidential republic
준의원제나 대통령제와 혼동하지 말 것.
정부형태로1 물든 세계의 주.
  • 지도 범례
    완전 대통령제 공화국2 준대통령제 공화국2
    의회의 신임을 받을 수 있거나 받지 않을 수 있는 입법부에 의해 선출되거나 지명된 행정부의 대통령 또는 직책을 가진 공화국 의회공화국2
    왕족이 큰 권력을 갖지 못하는 의회 입헌 군주제 별도의 정부 수반이 있지만 왕족이 상당한 행정부 및/또는 입법권을 가지고 있는 의회 입헌 군주제
    전제 군주제 일당제 국가
    정부에 대한 헌법 조항이 중단된 국가(예: 군사 준타) 위의 어떤 제도에도 부합하지 않는 국가(예: 임시정부/불확실한 정치적 상황)
    해외 소유지, 식민지, 정부가 없는 곳
    1 이 지도는 위키피디아의 정부 체제별 국가 목록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출처는 거기를 참조하십시오.
    2 이 지도는 민주주의의 실질적인 정도가 아니라 정부의 법적인 형태만을 보여줍니다.일부 국가들은 사실상의 권위주의적 정권입니다.전 세계 국가의 민주주의 정도를 측정하려면 민주주의 지수 또는 V-Dem 민주주의 지수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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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대통령제 공화국 또는 이원집정부제 공화국은 대통령이 총리와 내각과 함께 존재하는 공화국이며, 후자 둘은 주의 입법부에 책임이 있습니다.국민이 선출하는 국가원수를 두고 있다는 점에서 의회공화국과 다르고, 대통령이 지명한 내각이지만 불신임안을 통해 내각을 사퇴시킬 수도 있는 입법부에 책임이 있다는 점에서 대통령제와 차이가 있습니다.[1][2][3][4]

바이마르 공화국(1919-1933)과 핀란드(1919-2000)가 초기 준대통령제를 예시한 반면, "준대통령"이라는 용어는 1959년 저널리스트 휴버트 뷰 메리(Hubert Beuve-Méry)의 기사에서 처음 소개되었고,[5] 정치학자 모리스 뒤베르거(Maurice Duverger)의 1978년 작품에 의해 대중화되었습니다.[6]두 사람 모두 1958년에 설립된 프랑스 제5공화국을 묘사하고자 했습니다.[1][2][3][4]

정의.

모리스 뒤베르거의 준대통령주의에 대한 최초의 정의는 대통령이 선출되어야 하고, 상당한 권력을 가져야 하며, 임기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7]현대의 정의는 국가 원수가 선출되어야 하고, 의회의 신임에 의존하는 별도의 총리가 행정부를 이끌어야 한다고 선언할 뿐입니다.[7]

하위 유형

반대통령주의에는 총리-대통령주의와 대통령-의회주의라는 두 가지의 구별된 하위 유형이 있습니다.

총리-대통령제 하에서, 총리와 내각은 의회에 전적으로 책임이 있습니다.대통령이 총리와 내각을 선택할 수는 있지만, 의회만이 이들을 승인하고 불신임 투표로 해임할 수 있습니다.이 제도는 순수한 의회주의에 훨씬 더 가깝습니다.This subtype is used in: Burkina Faso, Cape Verde,[8] East Timor,[8][9] France, Lithuania, Madagascar, Mali, Mongolia, Niger, Georgia (2013–2018), Poland (de facto, however, according to the Constitution, Poland is a parliamentary republic),[10][11][12] Portugal, Romania, São Tomé and Príncipe,[8] Sri Lanka, Turkey (de facto between 2014-2018,우크라이나(2014년 이후, 이전에는 2006년에서 2010년 사이).[13][14]

대통령-의원제 하에서, 총리와 내각은 대통령과 의회에 대해 이원적으로 책임을 집니다.대통령은 총리와 내각을 선택하지만, 자신의 선택을 위해서는 의회 다수의 지지를 받아야 합니다.총리나 내각 전체를 해임하려면 대통령이 해임하거나, 의회가 불신임 투표를 통해 해임할 수 있습니다.이런 형태의 반대통령주의는 순수한 대통령주의에 훨씬 더 가깝습니다.기니비사우,[8] 모잠비크, 러시아, 타이완에서 사용됩니다.1996년부터 2005년까지는 우크라이나, 2004년부터 2013년까지는 조지아, 2004년부터 2013년까지는 대한민국, 바이마르 공화국 시절에는 독일에서도 사용되었습니다.[13][14]

동거

자세한 정보:동거(정부)

준대통령제에서는 대통령과 총리가 다른 정당 출신인 경우도 있습니다.이것은 "공동 거주"라고 불리는데, 이 용어는 1980년대에 이 상황이 처음 발생한 이후 프랑스에서 유래되었습니다.동거는 두 지도자의 태도, 그들 자신/당의 이념, 그리고 지지자들의 요구에 따라 효과적인 견제와 균형의 체계를 만들 수도 있고 쓰라리고 긴장된 돌담의 시기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15]

삼권분립

대통령과 총리의 권력 배분은 국가마다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의 경우 동거의 경우 대통령이 외교정책과 국방정책을 총괄하고(일반적으로 이들을 대통령의 특권이라고 함), 총리가 국내정책과 경제정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16]이 경우 국무총리와 대통령의 책임분담은 헌법에 명시적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고 국무총리가 임명(이후 의회 다수의 찬성으로)되고 대통령이 해임한다는 헌법상 원칙에 따라 정치적 관례로 발전하여 왔습니다.[17]반면에 대통령과 총리가 내각을 이끄는 같은 정당을 대표할 때마다 총리를 통해 정책 전 분야를 사실상 장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그러나 어느 정도의 자율권이 총리에게 남아있는지는 대통령에게 달려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동거는 두 임원이 동시에 선출되지 않거나 같은 임기에 선출되지 않는 제도에서 비롯됩니다.예를 들어, 1981년 프랑스는 사회당 대통령과 입법부를 선출하여 사회당 수상을 배출했습니다.그런데 대통령 임기가 7년인데 반해 국회는 5년밖에 안 됐습니다.1986년 총선에서 프랑스 국민이 중도 우파 의회를 선출하자 사회당 총재 프랑수아 미테랑은 우파 총리 자크 시라크와 동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15]

하지만 2000년 프랑스 헌법 개정으로 프랑스 대통령의 임기는 5년으로 줄어들었습니다.이렇게 되면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가 더 짧은 기간 내에 치러질 수 있기 때문에 동거 가능성이 상당히 낮아지게 됩니다.

장점과 단점

대통령제 공화국과 의회제 공화국의 요소들을 통합하는 것은 특정한 유리한 요소들을 가져올 수 있지만, 그것은 또한 종종 엇갈린 권위의 패턴에 의해 발생하는 혼란과 관련된 단점들을 야기합니다.[18][19]

이점

  • 의회는 인기 없는 총리를 제거할 능력이 있으므로 대통령의 임기 내내 안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대부분의 준대통령제에서 관료제의 중요한 부분들이 대통령으로부터 빼앗겨져 일상적인 정부의 운영과 그것의 문제들이 국가 원수와 분리되어 있는 추가적인 견제와 균형을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에 그것의 문제들은 그들 자신의 장점에 의해 검토되는 경향이 있습니다.그들의 퇴물과 흐름으로, 국가 원수가 누구인지와 반드시 결부되지는 않습니다.
  • 의회의 신임을 이끌 필요가 있는 정부 수반을 따로 두는 것은 그 나라의 정치적, 경제적 발전에 더 부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정부 수반은 의회에서 선출되기 때문에 필요하면 정부 수반을 제거할 수 있는 권한이 의회에 있기 때문에 정치적 정체가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단점들

  • 인기 없는 정책들이 정부의 일상적인 운영을 하는 총리에게 비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제도는 대통령에게 숨김을 제공합니다.
  • 정책 성공과 실패에 대한 책임 소재가 상대적으로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책임 소재에 대한 혼란감을 불러일으킵니다.
  • 신임투표의 능력이 총리로 하여금 의회에 응답하게 만들기 때문에, 그것은 입법 과정에 혼란과 비효율성을 동시에 야기합니다.

준대통령제를 실시하고 있는 공화국들

주요 기사:§ 준대통령제에 따른 나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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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제

총리와 내각은 대통령이 결정할 권한이 있지만, 불신임 투표를 통해 해임할 수 있는 권한은 의회뿐입니다.다만 대통령이 총리나 내각을 직접 해임할 권한은 없어도 의회를 해산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의원제

대통령은 의회의 신임투표 없이 총리를 뽑습니다.총리나 내각 전체를 해임하려면 대통령이 해임하거나, 의회가 불신임 투표를 통해 해임할 수 있습니다.의회 해산 권한도 대통령에게 있습니다.

구 반대통령제 공화국

참고 항목

참고문헌

메모들

  1. ^ 프랑스는 대통령이 총리(국회에서 과반수가 안 되면 야당 대표를 뽑아야 한다)를 선출하지만 국회에서 과반수가 있어야 해임할 수 있습니다.국회는 불신임 투표로 총리를 해임할 수 있습니다.대통령은 일 년에 한 번 국회 해산도 할 수 있습니다.
  2. ^ 폴란드는 대통령이 어떤 형태로든 통치권을 행사하고 총리를 정부 수반으로 임명함에 따라 사실상의 반 대통령제 공화국으로 확인되었습니다.그 결정은 의회의 신임투표에 부쳐집니다.[20][21][22][10]
  3. ^ 아나 브르나비치 현 총리는 정치학자 크르지슈토프 주바가 집권당 지도자에 대한 광범위한 정치적 의존도를 가진 정부 수반의 예로 인용했습니다.[23]야당 지도자들과 일부 관측통들은 브르나비치를 알렉산다르 부치치 대통령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부치치 대통령의 대통령직은 헌법에 따라 대부분 의식적인 것으로 행정력이 크지 않습니다.[24][23][25][26]브르나비치는 이를 부인하지 않았고, 심지어 부치치가 총리의 "멘토"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27]
  4. ^ 중화민국 헌법은 국민의회가 국가의 의례적인 인물수반인 중화민국 총통을 간접적으로 선출하도록 명시했습니다.행정권은 입법원의 동의를 얻어 총통이 지명해 임명하는 행정원 총통에게 넘어갔습니다.추가 조항들은 자유 지역의 시민들에 의해 총통이 직접 선출되도록 했고, 총리 임명을 위한 입법원의 인준을 일반적인 헌법 조항들을 대체하는 전통적인 불신임 투표로 대체했습니다.추가 조항의 일몰 조항은 중국 본토에서 중화민국 통치가 재개될 경우 이를 종료합니다.
  5. ^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총리를 따로 두는 의회 공화국(즉, 불신임 투표로 대통령이 해임됨).

인용문

  1. ^ a b Duverger (1980). "A New Political System Model: Semi-Presidential Government". European Journal of Political Research (quarterly). 8 (2): 165–187. doi:10.1111/j.1475-6765.1980.tb00569.x. The concept of a semi-presidential form of government, as used here, is defined only by the content of the constitution. A political regime is considered as semi-presidential if the constitution which established it, combines three elements: (1) the president of the republic is elected by universal suffrage, (2) he possesses quite considerable powers; (3) he has opposite him, however, a prime minister and ministers who possess executive and governmental power and can stay in office only if the parliament does not show its opposition to them.
  2. ^ a b Veser, Ernst [in German] (1997). "Semi-Presidentialism-Duverger's concept: A New Political System Model" (PDF). Journal for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11 (1): 39–60. Retrieved 21 August 2016.
  3. ^ a b Duverger, Maurice (September 1996). "Les monarchies républicaines" [The Republican Monarchies] (PDF). Pouvoirs, revue française d'études constitutionnelles et politiques (in French). No. 78. Paris: Éditions du Seuil. pp. 107–120. ISBN 2-02-030123-7. ISSN 0152-0768. OCLC 909782158. Retrieved 10 September 2016.
  4. ^ a b Bahro, Horst; Bayerlein, Bernhard H.; Veser, Ernst [in German] (October 1998). "Duverger's concept: Semi-presidential government revisited". European Journal of Political Research (quarterly). 34 (2): 201–224. doi:10.1111/1475-6765.00405. S2CID 153349701. The conventional analysis of government in democratic countries by political science and constitutional law starts from the traditional types of presidentialism and parliamentarism. There is, however, a general consensus that governments in the various countries work quite differently. This is why some authors have inserted distinctive features into their analytical approaches, at the same time maintaining the general dichotomy. Maurice Duverger, trying to explain the French Fifth Republic, found that this dichotomy was not adequate for this purpose. He therefore resorted to the concept of 'semi-presidential government': The characteristics of the concept are (Duverger 1974: 122, 1978: 28, 1980: 166):
    1. the president of the republic is elected by universal suffrage,
    2. he possesses quite considerable powers and
    3. he has opposite him a prime minister who possesses executive and governmental powers and can stay in office only if parliament does not express its opposition to him.
  5. ^ 르 몽드, 1959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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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Shugart, Matthew Søberg (September 2005). "Semi-Presidential Systems: Dual Executive and Mixed Authority Patterns" (PDF). Graduate School of International Relations and Pacific Studi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19 August 2008. Retrieved 21 August 2017.
  22. ^ Shugart, Matthew Søberg (December 2005). "Semi-Presidential Systems: Dual Executive And Mixed Authority Patterns" (PDF). French Politics. 3 (3): 323–351. doi:10.1057/palgrave.fp.8200087. Retrieved 21 August 2017. Even if the president has no discretion in the forming of cabinets or the right to dissolve parliament, his or her constitutional authority can be regarded as 'quite considerable' in Duverger's sense if cabinet legislation approved in parliament can be blocked by the people's elected agent. Such powers are especially relevant if an extraordinary majority is required to override a veto, as in Mongolia, Poland, and Senegal. In these cases, while the government is fully accountable to parliament, it cannot legislate without taking the potentially different policy preferences of the president into ac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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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1990~1991년 소련의 회원국으로 일당제 의회공화국이 되었고, 독립 후 1991~1998년 준대통령제 공화국, 1998~2013년 대통령제 공화국, 2013~2018년 준대통령제 공화국, 2018년부터 의회제 공화국이 되었습니다.
  29. ^ 바이마르 공화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0. ^ 1973년 그리스 군사정권의 쇠퇴기에 제정된 그리스 헌법은 강력한 직접 선출 대통령과 의회의 신임에 의존하는 정부를 제공했습니다.헌법 공포 8개월 만에 정권이 붕괴되면서 이 두 조항 모두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31. ^ 1936-1990년 소련 회원국으로서 일당제 의회 공화국, 1990-1993년 대통령제 공화국, 1993-2010년 준대통령제 공화국, 2010-2021년 실질적인 준대통령제 공화국.
  32. ^ 필리핀 제4공화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3. ^ 1918~1991년 소비에트 연방 회원국, 1991년 준대통령 공화국으로 일당제 의회 공화국
  34. ^ 1918-1990년에는 국가가 후원하는 정당의 지도자가 최고였고 1990-1991년에는 준대통령 공화국이었던 의회 제도.
  35. ^ 1963년 이후 대한민국의 모든 헌법은 강력한 행정부의 대통령직을 보장하였고, 또한 공식적으로 권위주의적이었던 제4공화국의 유신헌법은 국회를 해산하기 위한 대통령 권한을 설정하였고, 이는 명목상 불신임 투표로 균형을 이루었습니다.이 두 조항은 모두 제5공화국 기간 동안 유지되었으나 민주주의로의 전환과 제6공화국의 수립으로 폐지되었습니다.
  36. ^ 1995년 통과된 임시 헌법은 대통령의 베르호브나 라다 해산 권한과 라다의 불신임 투표로 정부를 해임할 권한을 없앴습니다.이 두 조항 모두 1996년 영구헌법이 통과되면서 복원됐습니다.

원천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