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티 무기 위치 추적 레이더

Swathi Weapon Locating Radar
무기 위치 추적 레이더
Weapon Locating Radar (Swathi) passes through the Rajpath during the full dress rehearsal for the Republic Day Parade-2018, in New Delhi on January 23, 2018.jpg
2018년 공화국의 날 스와티 무기 위치 추적 레이더
원산지인도
제조사바라트 일렉트로닉스
디자이너전자 및 레이더 개발 기구(Electrdo
No. 지은주문대로32번길
유형포병 위치 추적 레이더
빈도C밴드[1]
범위포병 → 2~30km
로켓 → 4~40km
박격포 → 2-20km[2]
방위각+/- 45° 전자식 스캔(슬루웨어 어레이)[1]
표고-5~75°[1]
힘40kW
기타 이름스와티

스와티(Swathi)라고도 알려진 무기위치추적레이더(WLR)는 인도가 개발한 이동식 포병 배치 단계별 배열레이더다.[3] 이 대배터리 레이더는 들어오는 포병과 로켓포 사격을 탐지하고 추적해 대배터리 사격의 진원지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WLR은 국방연구개발기구(DRDO)와 BEL(Barat Electronics Limited)의 연구소인 전자 및 레이더 개발 기구(LRDE)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하위 시스템은 DRDO 설계에 기초하여 BEL에 의해 제작되었고 통합을 위해 LRDE에 전달되었다.[4]

역사

인도군은 1980년대에 화재진압 레이더의 요건을 예측했다.[5] 이르면 1989년 인도 육군은 미국의 AN/TPQ-36과 AN/TPQ-37 파이어파인더 레이더를 평가했다. 그러나 이 레이더들은 판매가 허용되지 않았고, 조달 과정은 인도 정부에 의해 중단되었다.[6] 1995년 2월, 5개 기업에 4개의 WLR의 조달 요청서(RFP)가 발행되었다. RFP에 응한 사람은 휴즈(지금의 레이시온)뿐이었다. 시험 결과, 레이더는 너무 엄격한 것으로 판명된 인도군의 GSQR(General Steff Quality Requirement)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고, 이후 GSQR은 완화되었다. 이와 함께 인도의 1차 방위사업자인 DRDO에 의한 토종 WLR의 개발을 검토하기로 했다.[7]

1998년 9월 휴스(미국), 톰슨 CSF(프랑스), (우크라이나) ISKARA로부터 긴급하게 WLRs - AN/TPQ-36/37을 구매하기 위한 RFP가 발행되었다. 그러나 인도의 포크란-Ⅱ 핵실험 이후 제재가 이뤄지면서 미국과 프랑스 레이더는 보류됐고 우크라이나 제조사들과의 협상은 아무런 결론도 내리지 못했다.[8] 또한 DRDO는 WLR 개발을 시작할 권한이 없었다. WLR 시스템을 얻기 위한 이러한 부실한 노력은 국회 국방 상임위원회에 의해 심하게 비판되었다.[7]

이러한 시스템을 획득하려는 노력은 1999년 인도군이 포격을 탐지할 수 있는 레이더가 없어 심각한 불이익을 받았던 카르길 전쟁 이후 더욱 심화되었다. 파키스탄군은 미국 AN/TPQ-36 파이어파인더 레이더를 장착했지만 인도는 영국 심블린 모르타르 탐지 레이더만 보유하고 있어 적합하지 않았다.[9] 전쟁 중 인도인 사상자의 거의 80%가 적의 포탄에 의한 것으로, 그러한 레이더가 위중하게 되었다.[6][8]

이러한 약점을 바로잡기 위해 2002년 국방부는 5개 제조업체에 RFP를 발행했다. 2001년 말 제재가 해제되면서 미국 정부는 AN/TPQ-37 레이더를 각각 6억8천만원에 해외 군사 판매(FMS) 프로그램에 따라 인도에 판매할 것을 제안했다.[10] 2002년 7월, 인도는 12대의 AN/TPQ-37 Firefinder 레이더에 2억 달러의 주문을 했다.[11][12] 당초 1억4000만 달러에 8개만 주문했으나 이후 12개로 늘어났다.[5] 레이더는 BEML Limited 제조 Tatra 트럭 플랫폼에 통합되었다.[6] 2007년 5월 12대의 레이더 전부가 인도 완료되었다.[5] Kargil War의 여파로 WLR에 대한 컨셉 디자인 작업도 가속화되었다.

WLR 프로젝트는 2002년 4월 공식적으로 허가된 금액 2억 파운드와 예상 완료 기간 40개월로 승인되었다.[13] 첫 번째 작업 시제품은 2004년 4월까지 준비될 예정이었다. 최종 프로젝트 비용은 미화 4,900만 달러였다.[citation needed] 2003년 1월, BEL과 함께 28개의 WLR의 조달 의도가 배치되었다.[11]

디자인

WLR은 설계 및 성능[14] 면에서 AN/TPQ-37 레이더와 유사하지만 사용자 친화성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15] 라젠드라 레이더(Akash 미사일 시스템의 사격통제 레이더)에서 파생된 수동 전자 스캔 어레이 레이더다.[1] 챈디푸르에서 아카시 미사일을 시험하는 동안, 기술자들은 라젠드라 레이더가 인근 사거리에서 시험 발사되고 있는 포탄을 탐지하고 추적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6][16] 이러한 관찰에 기초하여, LRDE 과학자들은 Rajendra Array를 WLR에 적응시킬 수 있었다.

WLR Array는 전자 조향식 레이더로, 작동 중에는 레이더 안테나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레이더는 전자적으로 +/-45° 범위의 방위각에서 들어오는 로켓, 포병, 박격포 사격을 스캔할 수 있다. 레이더 안테나는 30초 이내에 최대 +/-135°까지 회전할 수 있어 WLR이 스캐닝 섹터를 빠르게 변경할 수 있으며 360° 스캔 기능을 제공한다. WLR의 일관된 이동파관(TW) 기반 송신기는 40kW의 전력을 방출한다.[1]

대상 추적은 펄스 압축이 있는 단극 신호로 이뤄져 레이더의 낮은 요격 확률(LPI)이 향상된다. 레이더 프로세서는 수신된 신호의 실시간 신호 처리를 수행한다. 무기위치확인 알고리즘은 Runge-Kutta 방법의 변형된 버전에 기초한 적응형 알고리즘으로, 대상을 정확하게 검출하기 위해 일정한 False Alarm Rate(CFAR) 기법을 사용한다. 운영자는 정보의 정확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용할 CFAR 기법을 선택할 수 있다. 데이터는 수정된 확장 Kalman 필터를 사용하여 프로그램 가능한 디지털 신호 프로세서에서 처리되며, 필터는 6개, 필터는 7개다. MTI(이동 대상 표시기), 항공 MTI(항공 MTI), 고속 FFT(Fast Fourier Transform)를 통해 클러터 거부가 달성된다.[1]

고해상도 멀티 모드 컬러 디스플레이의 내구성 높은 파워 PC에 정보가 표시된다.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표시되며 3D 디지털 지도에 겹쳐질 수 있다. WLR은 언제든지 표시하기 위해 100km x 100km 크기의 디지털 지도를 저장할 수 있다. 그 밖의 모드로는 평면 위치 표시기(PPI) 디스플레이, RHI 디스플레이 등이 있다.[2] 언제든 최대 99개의 무기 위치를 저장 및 추적할 수 있으며, 지휘소로 전송할 수 있다.[1]

작전

WLR은 들어오는 포탄, 박격포, 로켓을 탐지, 추적하고 발사대를 위치시키도록 설계되었다. 2차 역할에서도 친선총의 총탄 낙하를 추적 관찰할 수 있고, 대배터리 화재에 대한 화재 교정을 제공할 수 있다.[1]

대구경 포탄 탐지거리는 최대 30km, 유도되지 않은 로켓의 경우 최대 40km까지 늘어난다. 레이더 어레이와 알고리즘의 강력한 설계는 WLR이 고밀도 화재 환경, 심각한 레이더 혼잡 및 간섭(재밍) 조건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한다. 최대 7개의 표적을 동시에 추적할 수 있다. 레이더는 낮은 각도와 높은 각도와 모든 측면 각도(레이더 뒤 또는 레이더 쪽으로 또는 배열로 비스듬히 발사된 회진을 추적할 수 있다. WLR은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적응형 레이더 자원 스케줄링을 특징으로 한다.[1]

주어진 위치에서 레이더는 90° 영역을 포함하는 하나의 사분면에서 표적을 스캔할 수 있다. 어레이는 평균 베어링에서 최대 +/-45°까지 전자 스캔할 수 있다. 또한 특정 위치에서 360° 커버리지의 경우 30초 이내에 양쪽 모두에서 전체 어레이를 135° 회전시켜 위협에 대응하여 스캔 영역을 신속하게 변경할 수 있다.[1]

들어오는 라운드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위협을 획득하여 분류하고 트랙 시퀀스를 시작하는 동시에 새로운 대상을 계속 검색한다. 들어오는 라운드의 궤적을 추적하고, 컴퓨터 프로그램이 트랙 데이터를 분석한 다음 라운드의 원점을 추론한다. 이 계산된 진원지점은 레이더 운용자에게 보고되므로 친근한 포병들이 적의 포병 쪽으로 대전지 사격을 유도할 수 있다.[1]

또한 WLR은 원격 조작과 데이터 연동을 허용하여 명령 계층의 상위 영역에서의 상황 인식을 개선할 수 있다. 이 데이터는 지휘소로 자동 전송될 수 있으며, 더 높은 지휘관과 통신할 수 있다. 레이더 데이터는 또한 레이더에 대한 표적 공격으로부터 운영자를 보호하기 위해 원격 화면에 표시될 수 있다. 운영자는 또한 원격으로 스캐닝 섹터를 변경할 수 있다.[1] 많은 레이더들이 서로 연결되어 작동하며 정확도를 높이고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플랫폼

WLR은 바퀴가 달린 타트라 8x8 트럭 플랫폼에서 구성된다. 이 트럭들은 인도의 BEML에 의해 허가 하에 제조된다.[6] WLR은 고밀도 화재 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모든 기상 능력, 높은 이동성 및 빠른 반응 시간을 가지고 있다.[17] 이 시스템은 1차 센서, 프로세서, 디스플레이 및 제어 유닛을 단일 차량에 탑재한 2개의 차량 구성과 레이더에 동력을 공급하기 위한 별도의 동력 차량이다. 레이더 데이터도 원격으로 표시할 수 있다.[1]

레이더는 -20~+55°C,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으며 -40~+70°C까지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다. 그것은 최대 16,000피트(4,900m)까지 높은 고도에서 작동할 수 있다.[1][2] 충격과 진동 성능 및 전자기 간섭(EMI)/전자파 적합성(EMC)에 대한 저항은 국제 군사 표준에 따른다. WLR은 빠른 전개와 디캠프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30분 이내에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들어오는 위협이 있을 경우, 레이더를 위협 영역 밖으로 신속하게 이동시킬 수 있다.[1]

상태

WLR의 기본 프로토타입은 Aero India-2003에서 처음 공개되었다.[17] WLR은 2007년 공화국의 날 퍼레이드에서 선보였다.[18] WLR의 사용자 실험은 2005년에 시작되었다. 육군은 또 WLR을 이용해 자주포와 포를 이용한 '사격 및 사격' 교리를 강화한 뒤 적의 영토로 공격하기 전 방어를 강화했다.[16] 2006년 중반까지 WLR은 고급 사용자 수용 실험에 들어갔고 레이더는 생산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발표되었다.[19][20]

심각한 전자혼잡과 "고밀도 화재 환경"에서 인도군에 의한 사용자 시험 후, 2008년 6월 인도군에 의해 WLR이 받아들여졌다.[6] 28대가 주문중이며, BEL에 의해 제조되고 있다. 국제 시장에서 일부 상용 기성품(COTS) 부품을 포함하여 민간 부문에서 많은 부품이 조달될 것이다.[6] WLR은 결국 40-50 시스템에 대한 육군의 요구 조건을 충족시킬 것이다.[21] 더욱 개선된 버전의 WLR은 더 긴 레인지 버전뿐만 아니라 산악 지형에서의 더 나은 작동과 항해를 위한 보다 컴팩트한 변형을 [6]포함하여 계획되고 설계되고 있다. 국방연구개발기구(DRDO)는 2017년 3월 2일 인도군에 WLR 스와티를 정식 넘겨 서비스 유도를 위해 지원했다. 현재 레이더는 '패시브' 어레이를 사용하고 있지만 성능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액티브' 어레이로 업그레이드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22]

아르메니아는 러시아와 폴란드가 제시한 유사한 제도를 시험해 보았지만 인도 체제에 대해서는 최종 승인을 내렸다. 이 거래는 바랏 전자 유한회사(BEL)가 제조한 4대의 SWATI 무기 로케이팅 레이더(Radar)를 아르메니아에 공급하는 것이다. 이 협정에 따라 인도는 4대의 SWATI 무기 위치추적 레이더를 공급하게 된다.[23]

연산자

스와티 WLR 연산자 지도(파란색)
인도
아르메니아

사양

[1][2]

퍼포먼스

  • 범위:
    • > 81mm 박격포: 2~20km
    • > 105mm포: 2~30km
    • 유도되지 않은 로켓: 4~40km
  • 고도 범위: -5~75°
  • 방위각 범위: ±45° 평균 정착 가능 베어링
  • 슬루빌리티: 30초 이내에 ±135°
  • 대상 추적: 동시에 7개(최대)
  • 발사 각도: 하이&로우 둘 다
  • 가로 각도: 0~180°

기술 사양

  • 계측 범위: 50km
  • 주파수 대역: C밴드
  • 확률:
    • 검출: 0.9
    • 거짓 경보: 10−6
  • 무기 위치: 99개 저장(최대)
  • 디지털 지도 저장: 100 × 100 km

환경규격

  • 작동 온도: –20 ~ +55°C
  • 저장 온도: –40 ~ +70 °C
  • 습한 열: 40°C에서 95% RH
  • 작동 고도: 최대 16,000피트(4,900m)

참고 항목

참조

  1. ^ Jump up to: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WLR Infoboard Archived 2009년 1월 6일, DRO의 웨이백 머신에 Aero India-2007. 바랏 락삭의 사진.
  2. ^ Jump up to: a b c d WLR Infoboard #2 DRO의 웨이백 머신에 보관된 2009년 1월 6일, Aero India-2007. 바랏 락삭의 사진.
  3. ^ "DRDO Hands Over its Developed Products to Indian Army". Press Information Bureau. 2 March 2017. Release ID :158803.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8 March 2017. Retrieved 7 March 2017.
  4. ^ WLR Page Archived 2008년 6월 23일, DRO 웹 사이트의 Wayback Machine에 보관.
  5. ^ Jump up to: a b c "India acquires 12 contracted Weapon Locating Radars". Indo-Asian News Service. 2 May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5 March 2017. Retrieved 25 July 2008.
  6. ^ Jump up to: a b c d e f g h Luthra, Gulshan (July 2008). "Indian Army acquiring 28 indigenous Weapon Locating Radars". India Strategic Magazine. New Delhi.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1 July 2011. Retrieved 28 July 2008.
  7. ^ Jump up to: a b 국회 국방위원회 제3차 보고서 1999-2000년 (PDF) 13번째 롯 사바의 웨이백머신 (Wayback Machine)에 2005년 11월 30일 보관되었다. 페이지 18-19. 위원회는 국방부에 의해 보여지는 무심함의 정도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 위원회는 정부가 육군에 이 레이더를 장착하기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기를 바란다."
  8. ^ Jump up to: a b Pranab Dhal Samanta (29 September 2001). "India can now procure weapon-locating radars". The Hindu.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7 November 2004. Retrieved 25 July 2008.CS1 maint: 잘못된 URL(링크)
  9. ^ Girja Shankar Kaura (18 February 2002). "Weapon-locating radars for India soon". The Tribu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1 December 2006. Retrieved 25 July 2008.
  10. ^ 국회 국방위원회 제16차 상임위원회 보고서 2011년 5월 18일 2002-03년 (PDF) 13회 롯 사바 웨이백머신(Wayback Machine)에 보관되었다. 페이지 23-24. 위원회는 무기위치추적레이더(WLR)를 인수하는 데 3년이 걸린다는 국방부의 답변에 대해 위원회에서 만족하지 않고 있다고 논평했다. 3년은 긴 기간이다. 국경을 넘어 중대 보안 위협이 터져 나오는 상황에서 WLR을 조달할 수 있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11. ^ Jump up to: a b "Weapon Locating Radar" (Press release). Press Information Bureau, GoI. 30 July 2003.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5 June 2011. Retrieved 25 July 2008.
  12. ^ Raytheon Press Release (19 April 2002). "India Signs Agreement to Buy Firefinder Weapon Locating Radar". PR Newswire. Retrieved 25 July 2008.
  13. ^ "Manufacturing of Weapon Locating Radar". Sainik Samachar. Ministry of Defence (India). 15 June 200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0 April 2009. Retrieved 25 July 2008..
  14. ^ "India develops weapon-locating radar". PIB Press Release. 13 December 200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9 October 2006. Retrieved 25 July 2008. India has developed a weapon-locating radar (WLR) similar to the AN/TPQ-37 of the US at a cost of ₹.260 million ($49 million), Defence Minister Pranab Mukherjee told the Lok Sabha 9 Dec.
  15. ^ "우리의 역량을 업그레이드해야 할지도 모른다" 2008년 8월 3일 Wayback Machine, H.S. Bhadoria, Bangalore Complex Ltd. Barat Electronics, Force Magazine의 이사 인터뷰 2008년 7월 28일 검색됨
  16. ^ Jump up to: a b "BEL Weapon Locating Radars". What Is India News Service. December 2006.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4 September 2008. Retrieved 25 July 2008. The new radar is based on the Rajendra-phased radar system that is already deployed in the Indian armed forces after engineers accidentally noticed during an anti-missile Akash missile test, that the Rajendra system could detect and track artillery shells.
  17. ^ Jump up to: a b 2014년 10월 10일 Aero India-2003의 Wayback Machine에 보관된 WLR의 사진.
  18. ^ "Republic Day 2007 - A curtain raiser" (Press release). Press Information Bureau, GoI. 25 January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5 June 2011. Retrieved 25 July 2008.
  19. ^ "India developing weapon locating radar". Bangalore: Defence India. 20 December 2005.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9 March 2008. Retrieved 23 January 2008. "It (weapon locating radar) is in the final stage of evaluation. Once evaluation is complete, we will deliver it to armed forces," chairman and managing director of BEL, Y Gopala Rao, told reporters.
  20. ^ "Weapon locating radar in final evaluation stage". The Hindu. 21 December 2005.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0 February 2009. Retrieved 25 July 2008. Electronics and Radar Development Establishment (LRDE) and Bharat Electronics Limited are in the process of developing a weapon-locating radar, similar to the phased array Rajendra radar system, customised for airborne and ground defence systems.
  21. ^ "India to test long-range Agni missile next year". India Digest. Embassy of India in Washington. 15 January 200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5 December 2004. Retrieved 23 January 2008. DRDO's weapon-locating radar would be in competition to fill the Indian Army's need for 40-50 such systems.
  22. ^ "DRDO radar handed over to Army; to bring down LoC artillery fire: Parrikar". One India. 2 March 201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0 February 2019. Retrieved 2 March 2017.
  23. ^ "India pips Russia, Poland to secure $40 million defence deal with Armenia". businesstoday.in. Retrieved 29 May 2020.
  24. ^ "India pips Russia, Poland to secure $40 million defence deal to Armenia". businesstoday.in. Retrieved 1 March 2020.
  25. ^ "India beats Russia, Poland to bag $40 million defence deal in Europe". aninews.in. Retrieved 1 March 2020.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