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캘리포니아 제안 1E
2009 California Proposition 1E| 캘리포니아 주의 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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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안 제1E호는 2009년 5월 19일 특별 선거 투표에 나타난 캘리포니아 투표 제안의 패배였다. 그 법안은 주 입법부에 의해 입법적으로 회부되었다. 발의안 제1E가 통과된다면 주 예산 균형을 맞추기 위해 소득세 수입의 일회성 재분배를 승인했을 것이다.
배경
2009년 2월 주 의회는 2008-2009년 주 예산을 예정일로부터 몇 달 후 특별 회기 동안 가까스로 통과시켰다. 주의 연간 적자를 낮추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주 의회는 발의안 제1E 중 다양한 예산 개혁안을 담은 특별 선거를 명령했다.[1]
이 제안은 샌디에이고 출신 민주당 상원의원인 데니스 듀케니가 저술한 상원 법안 10(제3차 임시국회)의 일부였다.[2] 이 법안은 주 상원에서 36대 2로, 주 의회에서는 76대 4로 통과되었다.[2]
프로포즈
발의안 제1E는 발의안 제63호(정신건강서비스법이라고도 함)의 조건에 따라 현재 특정 정신건강 프로그램에 배정된 소득세 부가세 수입에서 연간 약 2억3천만 달러의 기금 변동을 승인했을 것이다. 대신 2년 동안 그 수익은 21세 이하의 저소득층을 위한 연방 의무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인 조기 및 주기적 선별, 진단 및 치료 프로그램의 주 분담금을 지불하는 데 사용되었을 것이다. 당시 이 프로그램의 수입은 주 일반 기금에서 나왔다.[3]
환원될 발의안 63의 수입은 납세자의 과세 대상 소득 중 100만 달러를 초과하는 부분에 부과되는 1%의 주 소득세 부가세로부터 나온다. 과거에, 이 추가요금은 연간 9억에서 15억 달러 정도를 가져갔다.[3]
결과.
| 선택 | 투표 | % |
|---|---|---|
 아니요. | 3,169,163 | 66.48 |
| 네 | 1,597,907 | 33.52 |
| 유효표 | 4,767,070 | 97.85 |
| 유효하지 않거나 빈 표 | 104,875 | 2.15 |
| 총표 | 4,871,945 | 100.00 |
| 등록 유권자 및 투표율 | 17,153,012 | 28.40 |
참조
- ^ "Proposition 1A Analysis - Voter Information Guide 2009". California Secretary of Stat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May 7, 2009. Retrieved 2009-05-08.
- ^ a b "Bill Documents: SBX3 10". California Office of the Legislative Counsel. Retrieved 2009-07-14.
- ^ a b "Proposition 1E Analysis - Voter Information Guide 2009". California Secretary of Stat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ly 9, 2009. Retrieved 2009-07-14.
- ^ "Statement of Vote: May 19, 2009, Statewide Special Election" (PDF). California Secretary of State. 2009-06-26.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009-07-16. Retrieved 2009-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