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야지드

다음 시리즈의 일부
튀니지의 역사
선사시대 선사시대
고대 카르타고 기원전 12세기~146년 제1로마인 (도) 기원전 146년-435년 반달 435–534 제2차 로마어(바이잔틴) 534–698 현 534–590 엑사케이트 590–698
초기 이슬람교 우마야드 698–750 아바시드 750–800 아그라비드 800–909 파티미드 909–973
중세 지리드 973–1148 노먼 1148–1160 알모하드 1160–1229 하프시드 1229–1574
초기 모던 오스만 1574–1705 후세인 1705–1881
모던 프랑스 튀니지 1881–1956 튀니지 왕국 1956–1957 부르기바 규칙 1957–1987 벤 알리 쿠데타 1987 벤 알리 규칙 1987–2011 튀니지 혁명 2011 의회제도 2011-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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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u Yazid Makhlad ibn Kaydad al-Nukkari (Arabic: أبو يزيد مخلد بن كيداد‎; c. 883 – 19 August 947), known as the Man on the Donkey (Arabic: صاحب الحمار‎, romanized: Ṣāhib al-Himār), was an Ibadi Berber of the Banu Ifran tribe who led a rebellion against the Fatimid Caliphate in Ifriqiya (modern Tunisia and eastern Algeria) starting in 944. 아부 야지드는 한동안 카이루안을 정복했으나 결국 후퇴하여 파티미드 칼리프 알만수르 바이 나스르 알라에게 패배하였다.

초년기

아부 야지드의 아버지 카이라드는 타키우스나 초트 엘 제리드의 토주르에서 사하라를 횡단하는 제나타 베르베르 무역상이었으며, 당시에도 고대 이름인 카스틸리야로 알려져 있었다. 그의 어머니 사비카는 카이라드가 타드마카트에서 사들인 흑인 아프리카 노예였다.^[1][2] 아부 야지드는 사하라 사막 남쪽, 가오나 타드막카(현대 에수크)에서 883년생이다. ^[3] 어머니의 혈통과 함께, 이것은 그에게 "검은 에티오피아"라는 오브리케트를 가져다 주었다.^[1][2] 아부 야지드는 이바디 교리(madhab)를 연구하여 타헤르트에서 교장으로 근무하다가 909년경 아그라비드 왕국의 타도와 압둘라 알 마흐디 빌라에 의한 파티미드 칼리프테(.r 909–934년)의 설립 과정에서 타케르트로 이주하였다.^[1]

928년 아부 야지드는 반파티미드 운동을 시작했다. 체포되었으나 곧 풀려났고, 지금은 알제리 동부에 있는 오레스 산맥으로 옮겨와 호와라 부족과 함께 피난처를 찾았다.^[1] 이 지역은 이전 수십 년 동안 이바디 이슬람의 누카리 지부로 개종되었으며, 지역 이맘인 아부 암마르 압드 알 하미드 알-아마(Abu Ammar Abd al-Hamid al-A'ma)가 있는 종파의 주요 중심지였다.^[4] 아부 야지드는 곧 하와라 사이에서 큰 추종자를 얻는 데 성공하여,^[1] 그들(샤이크 알-무슬림민, "진정한 신자들의 종자")^[2]에 의해 선출되었다. 이에 아부 암마르는 누카리 교리에 따라 자신에게 더 가치 있는(후반)으로서의 리더십을 포기했다.^[4] 파티미드 요원들이 토저에서 아부 야지드를 다시 체포했을 때 아부 암마르는 그를 탈옥시켰다. 그 후 아부 야지드는 수마타에서 1년을 보낸 뒤 오레스로 돌아왔다.^[1]

반란

937년부터 아부 야지드는 파티미드에 대한 성전을 공공연히 설교하기 시작했다.^[2] 경향은 마그레브의 풍토병,pro-Berberanti-Arab 우월 주의와 북한의 주장은 지도부는"무슬림 최고의"에 속해 있다 세습 imamate에 Fatimids의 주장하게 표시의 대조가 번호:Ibadi 운동에 그의 움직임은 정신적 후계자며, 많은 베르베르 반란 agains의anti-imperial 전통[5].t 740년 우마야드 칼리프하테;^[6] 그리고 압바스드 칼리프테에 의해 박해받는 알리드들을 환영하고 보호해 주었던 마그레브의 강한 메시안적 전통은 역사를 통틀어 되풀이되어 알모하드의 메시아적 제국에서 절정을 이루었다.^[7]

아부 야지드는 직접 메시의 인물을 그렸는데, 그의 외모는 이슬람 메시 전통의 예언자의 표시에 들어맞았다. 그의 어깨에는 점이 있고, 누더기와 절름발이의 옷을 입은,^[8] 그는 당나귀를 타고 다녔는데, 이것은 그에게 "당나귀 위의 남자" 또는 "나귀의 군주"라는 별명을 주었다.^[8][9] '엉덩이를 타고 올 기다림 예언자'는 유대교에서 오랜 전통을 가진 인물이었고, 이후 이슬람인 종말론은 예수와 무함마드와 연관돼 이슬람 초기 세기 동안 여러 예언자들에 의해 모방되었다.^[10] 심지어 그의 경멸적인 흐느끼는 알-자바쉬도 종종 메시아적인 암시를 주기 위해 열렸다.^[8] 반면 아부 야지드의 파티미드 적들은 그를 '거짓 메시아'(al-Masīḥ al-Masī al-Dajahl)로 캐스팅했다.^[11]

카이루안의 가을

943년 아부 야지드의 추종자들은 파티미드를 타도하기 위해 산에서 내려왔다. 처음에는 테베사, 마르마야나, 알 우르버스(앙시앙 라리버스), 베자 등을 사로잡으며 공격이 눈에 띄게 성공했다. 그의 군대는 마침내 944년 10월 15일 옛 아흐라비드의 수도 카이루안을 점령하고, 그곳에서 그는 마을의 콰디와 수비대 지휘관을 사형에 처했다.^[1] 파티미드 통치에 크게 분개한 카이루안의 대부분 수니파 주민들은 처음에는 아부 야지드의 인수를 지지했지만, 그의 베르베르 추종자들의 제멋대로인 행동은 순식간에 그들을 소외시켰다.^[1] 그러나 카이루안을 정복한 후 아부 야지드는 비단옷을 위한 스파르타적 습관과 철저한 말들을 위한 특유의 당나귀를 버리기 시작했는데, 이것은 더욱 엄격한 추종자들을 소원하게 했다.^[1]

알마흐디야에서의 실패

아부 암마르와 그의 친아들을 떠나 그의 이름으로 카이루안을 다스리게 한 아부 야지드는 해안 궁전 도시 알 마흐디야의 마지막 파티미드 거점을 점령하기 위해 움직였다. 944년 11월 2일 파티미드 장군 메이수르를 격파하고 살해하여 도시로 통하는 길을 열었다.^[1] 945년 1월 21일 이 도시에 대한 첫 공격은 궁전 모스크 뜰(무아랄라)에 이르렀으나 결국 뒤로 밀렸다. 이 도시는 945년 9월 파티미드의 반격으로 아부 야지드가 카이루안으로 후퇴할 때까지 계속 포위되었다.^[1] 그곳에서 그는 자신이 입양했던 사치품을 버리고 이전의 엄격한 생활로 되돌아갔고, 그의 대의에 대한 베르베르 지지의 부활을 이끌었다.^[1] 파티미드에 대항해 동맹을 모색한 아부 야지드는 스페인 우메이야드에 사절로 카이로우안 유명인사 몇 명을 파견하기도 했다. 이 첫 번째 대사관이 호평을 받은 후, 아부 야지드는 아들 아유브를 보내 우마야드 칼리프 압드 알 라만 3세에게 충성을 서약했고, 결국 지원군을 보내기로 약속했다.^[12]

그 후 몇 달 동안 튀니지에서는 아부 야지드군과 파티미드군의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는데, 이 전투는 양쪽에서 반복적으로 포로로 잡혔다.^[1] 11월에는 아부 야지드의 아들 중 한 명인 아이유브가 알 하산 이븐 알리 알 칼비 휘하의 파티미드에게 패한 뒤 차례로 후자를 물리쳤다. 알 하산 이븐 알리는 파티미드 정권의 주축이었던 소 카빌리아의 쿠타마 베르베르스 영토로 철수하고, 그곳에서 티지스와 바가야의 요새를 점령하여 아부 야지드의 배후를 위협하였다.^[1]

수세 공방전 및 알카임 사망

946년 1월 13일, 아부 야지드는 해안 도시 수세(Souse)에 대한 포위를 시작했다.^[1] 946년 5월 18일 칼리프 알카임 바이암 알라가 사망하고 그의 아들 알 만수르 빌라가 뒤를 이었다. 반군들에게 어떤 이점도 주지 않기 위해 알-만수르와 그의 정부는 그의 아버지의 죽음을 숨겼다. 알-카임 은둔생활로 인해 더 쉬워진 과제인 알-카임이 그의 통치기간 동안 그의 궁전을 빠져나오는 일은 거의 없었다. 모든 공적인 사업과 의식은 여전히 알카임의 이름으로 진행되었고, 이스마일은 표면상 그의 후계자 지명자로서만 행동했다.^[13] 심지어 알 만수르("승리자")의 섭정 명칭도 봉기의 최종 진압 이후에야 공개적으로 상정되었다.^[14]

새 통치자는 재빨리 자신의 능력을 증명했다. 이미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인 5월 16일, 그는 수세에게 해상 무기와 보급품을 보내어 며칠 만에 도시를 구제하기 위한 공동 공격을 개시했다: 5월 26일, 남쪽에서 쿠타마 베르베르 기병대의 지원을 받아 북쪽에서 해상으로 상륙한 소세 수비대는 도시의 포위망을 무너뜨리고 아부 야지드를 강제로 철수시켰다. 카이루안을 향해 ^[1][14]내륙으로 밀려오다

카이루안 전투

아부 야지드는 카이루안을 향해 후퇴했지만, 다만 그의 베르베르 빨치산들의 외침에 격분한 민중들이 반란을 일으켜 그에게 대항하는 성문을 닫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감금된 아부 암마르에게 몸값을 지불한 후, 그는 도시에서 이틀간의 행군을 위한 캠프를 세웠다.^[14] 그 사이 알 만수르는 새로워진 충성심에 대한 보답으로 카이루안의 공신들에게 전면 사면을 내렸고, 5월 28일 칼리프는 군대를 이끌고 시내로 들어가 그 남쪽에 요새화된 진영을 세웠다.^[14] 아부 야지드는 6월 5일 아침 진영을 공격했고, 알 만수르 자신이 수비수들을 규합한 것으로 알려지며 큰 곤란을 겪었을 뿐이다.^[15]

양군은 이후 두 달 동안 카이루안 일대에 계속 주둔하면서 잦은 충돌을 빚었다. 아부 야지드는 여러 차례 공격을 받아 성문을 점령하려 했으나 알 만수르는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더 작은 요새화된 수용소를 세웠다. 아부 야지드는 아들을 보내 쿠타마 족이 정착한 알 마흐디야의 주변 지역을 급습하게 함으로써 파티미드족을 강제로 철수시키려 했으나 알 만수르는 일부 병력을 보내 방패막이로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주군을 이동시키려 하지 않았다.^[16] 알 만수르가 파티미드 제국의 외딴 지방에서 온 우발자들로 수적으로 열세인 세력을 서서히 증강시키고 있는 동안, 그의 추종자들이 그의 진영을 포기하면서 아부 야지드의 지지는 줄어들기 시작했다; 오직 하와라와 바누 카믈란 베르베르인들만이 그에게 변함없이 충성하고 있었다. 알 만수르는 자신감이 높아지자 군대를 진군시켜 격투를 벌였지만 아부 야지드는 거절했다. 마침내 8월 13일, 파티미드족이 반란군을 습격했고, 아부 야지드는 그의 부대와 함께 부대를 부수고 도망쳤다.^[17]

알 만수르는 아부 야지드를 돕기 위해 파견된 우마이야드 함대가 테네스에 도착한 후 테네스에 도착하자, 사령관이 카이루안에서 파티미드 승리 소식을 들었을 때, 그 승리는 두 배로 우연한 것으로 판명되었다.^[1][12] 그 사이 알 하산 알칼비는 콘스탄티누스에 쿠타마를 모아 베자와 튀니지를 탈환했다. 아부 야지드가 퇴각한 상태에서, 그는 이제 알 만수르의 군대와 함께 그의 부대에 합류했다.^[1][18]

알만수르의 추적

10월 24일 알 만수르는 후퇴하는 아부 야지드를 추격하기 위해 카이루안을 떠났다. 12월 초까지 파티미드 칼리프는 마르마야나, 베자, 빌리즈마, 투브나(완전 투부나에), 비스크라를 회복했다.^[1][18] 파티미드는 현지인들에게 해방자로 맞아들여 제나타 베르베르스의 지도자 이븐 하자르(Ibn Hazar)와 음실라와 자브 지역의 총독 자파르 이븐 함둔(Ja'far ibn Ali ibn Hamdun)의 제출을 받았다.^[18] 이제 제나타의 땅이 그에게 금지된 가운데, 아부 야지드는 광야를 통과하기 위해 남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알 만수르는 그를 따르려 했지만, 비스크라에서는 현지 안내원들이 카리히테 지도자와 그의 추종자들이 뒤따르는 경로가 극히 위험하다고 경고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멈춰 섰다.^[18]

사막을 건넌 후 아부 야지드는 초트 엘 호드나 호수 서쪽 자발 살라트 산맥에 자리를 잡았다. 그 결과 파티미드군은 비스크라에서 투브나로 돌아섰고, 이어서 쵸트 엘 호드나 북쪽 해안을 따라 서쪽으로 진군했다. 아부 야지드는 마카라에서 그들과 맞섰으나 946년 12월 9일 전투에서 패배했고, 그 후 자발 살라트 산으로 도망쳤다.^[1][18] 이 승리로 알 만수르는 음실라에 대한 지배권을 확보할 수 있었고, 지방 부족과 마을의 복종을 가져왔다.^[19] 직후 아부 야지드는 음실라 근방의 알만수르의 군대 진영에 공격을 개시했으나, 다시 반격을 당했다. 알 만수르는 반란군을 추격하기 위해 호드나 산맥으로 군대를 보냈으나, 아부 야지드는 다시 자발 살라트로 도망쳤다. 12월 말 파티미드 군대가 그곳에서 그를 추격하자 그는 다시 광야로 도망쳤고, 이번에는 알 만수르가 그를 따르기로 작정했다. 사막에서 11일간의 고된 행군 후, 그는 그의 군대를 더 희생시키기 위해 혹독한 겨울 동안만 되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파티미드 칼리프 자신은 캠페인의 혹독함으로 인해 심하게 병들었고 2주 동안 누워 있었다.^[1][20] 이때 아부 야지드는 절망에 가까운 상태였고, 싸움을 포기하고 사하라 이남의 고국으로 돌아갈 생각을 했다. 그를 설득한 것은 하와라와 바누 카믈란 부족의 추종자들의 항의일 뿐이었다.^[20]

아부 야지드는 이제 음실라 근처의 폐허가 된 아즈비(비잔틴 시대의 자비 이우스티니아나) 요새에 정착했다. 그 사이 제나타 베르베르스도 파티미드 당국에 제출하여 아부 야지드의 보급로를 차단하였다.^[21] 3월 6일, 알 만수르는 자신의 기병 4000명과 산하자 500명을 대동하고 아즈비히로 출발했다. 그들은 요새가 버려져 있는 것을 발견했지만, 뒤돌아보면서 후위병은 갑자기 아부 야지드와 부하들의 공격을 받았다. 이어진 전투에서 파티미드 통치자가 다시 우세했고, 부상을 입은 아부 야지드는 가까스로 탈출했다. 그의 아들 유누스는 살해되었고, 그의 추종자들의 잘린 우두머리 1070명은 알 만수르에 의해 카이로우안에게 승리의 표시로 보내졌다.^[22]

키야나 전투와 죽음

아부 야지드는 다시 한 번 호드나 산맥으로 도망쳤고 알 만수르는 그곳에서 그를 뒤쫓았다. 파티미드 부대는 좁은 산길을 넘나들며 끈질기게 반란군 지도자를 추격했다. 아부 야지드의 진영은 붙잡혀 횃불을 들였지만, 간신히 키야나 요새(후기 베니 함마드 요새에 가까운)로 피난처를 찾았다.^[1][22] 알 만수르는 그곳에서 즉시 그를 공격하지 않고 오히려 주변의 산을 조직적으로 진압하여 그에게서 어떤 지원도 빼앗았다. 4월 26일, 알 만수르는 이프리키야에서 해상 상공으로 수송된 포위 엔진으로 이 요새를 포위하기 시작했다. 포위된 병사들은 솔리로 포위를 깨뜨리려 거듭 노력했으나 뒤로 밀렸다. 6월 초에는 반군에게도 억류되어 있던 샤키르와 아카르의 인접 요새들이 항복하였고, 947년 8월 14일 키야나에 대한 마지막 공격이 개시되었다.^[23][24] 격렬한 전투 끝에 정오 무렵에 방어가 깨졌고, 포위된 군대는 철수했다. 알 만수르는 아부 야지드를 넘겨줄 경우 사면을 제의했지만 그들은 거절했다. 다음날 새벽, 포위된 병사들은 안전한 곳으로 돌파하려 했으나 패배했다. 아부 암마르는 살해당했지만 아부 야지드는 가까스로 탈출해 겨우 협곡에 빠져 포로로 잡혔다. 중상을 입은 그는 칼리프의 심문을 받은 뒤 8월 19일 나흘 만에 부상으로 사망했다.^[25][26]

아부 야지드의 피부는 소금에 절이고 박제되어 있었는데, 승리한 칼리프가 돌아오는 길에 모든 마을에서 공공연히 퍼레이드를 하고, 낙타에 앉아 키 큰 이단자의 모자를 쓰고, 특별히 훈련된 원숭이들이 그의 턱수염을 잡아당기며 머리를 주먹으로 때렸다.^[27] 아부 야지드의 아들 파들(Fadl)^[25][28]은 오레족과 카프사 지역에서 잠시 저항했으나 948년 5월/6월 전투에서 전사했다. 그의 잘린 머리는 칼리프에게 파견되었는데 칼리프는 이를 경고로 아버지의 박제한 피부와 함께 시칠리아로 보냈다. 배가 침몰했지만 아부 야지드의 시신은 알 마흐디야 해변으로 밀려와 십자가에 못박혀 공개 전시되었다.^[28] 아부 야지드의 다른 아들 야지드와 아유브는 아우레스에서 저항을 계속하려 했으나 그들 역시 곧 살해되었다.^[28]

레거시

아부 야지드의 패배는 파티미드 왕조의 분수령이었다. 역사학자 마이클 브렛은 "아부 야지드는 삶에서 [파티미드] 왕조를 파멸 직전까지 몰고 갔고, 죽음에서 그는 신의 선물이었다"고 말했는데, 그것은 알 카임 왕조가 실패한 후 왕조가 다시 시작하도록 허용했기 때문이다.^[29] 로 Dajjāl,[30]이 반란을 어떤 목적으로 그는 al-Mahdiyya 건설된 종말론적 행사 al-Mahdi에 의해 예견되고,"그 무서운 적의 왕조에 대한 도피, 그것은 전체 세계 정복해야 할 수 있는 성으로 세워졌었음", 그리고 그 위에 승리로 페니의 부활로 마음먹었다 Fatima사학에 Immortalizedyna스타일.^[29] 아부 야지드가 죽은 바로 그날, 알 만수르는 자신을 이맘과 칼리프라고 선언하고, 공개적으로 알-마누르 바이-나우르 알라, "하나님의 도움을 받은 정복자"^[29][31]라는 자신의 섭정적인 칭호를 맡았다. 이와 동시에 아부 야지드의 반란은 마그레브에 있는 호전적인 카르지즘의 백조를 나타낸다. 그의 패배 이후, Kharijism은 주로 신학적 활동을 하는 Ghardaya와 Wargla, Djerba Island, Nafusa Mountains 등 정착지역의 주변 지역에서 소외된 집단들에 국한되었다.^[32]

한 학자는 하우사 문화의 영웅 바야지드다가 패배 후 북아프리카를 탈출한 아부 야지드 지지자들에 대한 민간 의인화를 상징한다고 주장한다.

하우사 민속의 다양한 바야지다 전설은 바그다드 왕의 아들 바야지다가 어떻게 보르누에 와서 통치자의 딸과 결혼하게 되었는지를 묘사하고 있다. 그는 나중에 도망하여 도우라(Daura)로 와서, 일곱 개의 하우사 주의 창시자를 낳았다. 이 전설은 서기 10세기 및 바야지다에 일어난 사건들을 묘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947년 튀니지의 파히미드족에 저항한 이바아시테 종파인 아부 야즈드에게 살해당하기 전까지 그들과 동일할지도 모른다. 그의 군대의 잔해들은 사하라를 가로질러 도망쳐 차드 호수 북쪽의 보르누에 도착했을지도 모른다. 얼마 후 이 폭도들의 일부가 남서로 이동하여 도라 주변의 원주민들과 교배하여 하우사 귀족들을 형성하였다. 전설의 다른 성분은 들어오는 베르베르에 의해 말의 도입과 바위에 우물이 가라앉는 것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메카 근처의 사건에 대한 민속적 기억일 수도 있다.^[33]

메모들

원천

• Brett, Michael (2017). The Fatimid Empire. The Edinburgh History of the Islamic Empires. Edinburgh: Edinburgh University Press. ISBN 978-0-7486-4076-8.
• García-Arenal, Mercedes (2006). Messianism and Puritanical Reform: Mahdīs of the Muslim West. Translated by Martin Beagles. Leiden and Boston: Brill. ISBN 978-90-04-15051-5.
• Hallam, W. K. R. (1966). "The Bayajida Legend in Hausa Folklore". The Journal of African History. 7 (1): 47–60. doi:10.1017/S002185370000606X. JSTOR 179458.
• Halm, Heinz (1991). Das Reich des Mahdi: Der Aufstieg der Fatimiden [The Empire of the Mahdi: The Rise of the Fatimids] (in German). Munich: C. H. Beck. ISBN 3-406-35497-1.
• Lewicki, T. (1995). "al-Nukkār". In Bosworth, C. E.; van Donzel, E.; Heinrichs, W. P. & Lecomte, G. (eds.). The Encyclopaedia of Islam, New Edition, Volume VIII: Ned–Sam. Leiden: E. J. Brill. pp. 112–114. ISBN 978-90-04-09834-3.
• Rapoport, Youssef; Savage-Smith, Emilie, eds. (2013). An Eleventh-Century Guide to the Universe: The Book of Curiosities. Leiden: Brill. pp. 467–469. ISBN 978-90-04-25564-7.
• Stern, S. M. (1960). "Abū Yazīd Mak̲h̲lad b. Kaydād al-Nukkārī". In Gibb, H. A. R.; Kramers, J. H.; Lévi-Provençal, E.; Schacht, J.; Lewis, B. & Pellat, Ch. (eds.). The Encyclopaedia of Islam, New Edition, Volume I: A–B. Leiden: E. J. Brill. pp. 163–164. OCLC 495469456.

외부 링크

• 아부 야지드 알카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