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전투 (기원전 58년)

보제스 전투
갈리아 전쟁의 일부
카이사르와 아리오비스투스(왼쪽 아래)의 전투와 야영지 위치.
날짜. 기원전 58년 9월 14일 위치 알자스, 프랑스 좌표:47°45°00°N 7°20′00″e/47.75°N 7.3333°E/ 47.75; 7.3333 결과 로마의 승리
교전국
로마 공화국	스비
지휘관 및 리더
가이우스 율리우스 시저	아리오비스투스
힘
25,000 ~ 30,000 (6개 군단, 기병 및 보조 [1]부대 포함)	120,000 (줄리우스 시저의 청구)[2] 15,000(현대식)[1]
사상자 및 손실
알 수 없는	80,000 (줄리우스 시저의 청구)[2]

베손티오 전투라고도 불리는 보스 전투(Battle of Vosges)^[3]는 기원전 58년 9월 14일 아리오비스투스가 이끄는 게르만족 수비와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이끄는 6개의 로마 군단 사이에 벌어진 전투이다.이 만남은 갈리아 전쟁의 세 번째 주요 전투이다.게르만 부족은 갈리아에서 집을 찾기 위해 라인강을 건넜다.

전투 전에, 시저와 아리오비스투스는 담판을 열었다.아리오비스투스의 기병들은 로마 기병들에게 돌과 무기를 던졌다.카이사르는 협상을 중단하고 그의 부하들에게 보복하지 말라고 지시하여 ^[4]수비가 말할 기회를 받아들임으로써 그들이 함정에 빠졌다고 주장하는 것을 막았다.이어진 전투는 로마의 승리로 이어졌고, 갈리아의 동쪽 국경지대를 확보하고 서부 게르마니아에서 벌어진 일시적인 전략적 징벌적 공격을 위해 일시적으로 카이사르의 라인강 다리를 건설할 수 있었다.

배경

기원전 61년, 수비 부족의 족장이자 게르만족 출신의 왕인 아리오비스투스는 게르만 동부에서 마르네와 라인 ^[5]지역으로의 부족 이주를 재개했다.세카니 땅을 잠식하는 이 이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아리오비스투스의 Aedui에 대한 충성을 구했다.기원전 61년, 세카니는 마게토브리가 ^[5][6][7]전투에서 아리오비스투스가 승리한 후 그에게 토지를 보상했다.아리오비스투스는 12만 명의 부하와 함께 이 땅에 정착했다.24,000명의 하루데스가 그의 대의를 위해 동참하자, 그는 세카니족에게 그들을 ^[6][8]수용할 수 있는 땅을 더 달라고 요구했다.세카니족이 굴복하면 아리오비스투스가 그들의 땅을 모두 빼앗고 갈리아의 ^[9]나머지 지역을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요구는 로마와 관련이 있었다.

카이사르가 헬베티족에 승리한 후, 대부분의 갈리아 부족들은 그를 축하하고 총회에서 만나기를 ^[10]원했다.Aeduan 정부의 수장이자 갈리아 대표단의 대변인인 Diviciacus는 아리오비스투스의 정복과 그가 ^[11][12]납치한 인질들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디비키아쿠스는 카이사르가 아리오비스투스를 물리치고 게르만 침략의 위협을 없애야 한다고 요구했다.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새로운 ^[8]땅으로 피난처를 찾아야 할 것이다.카이사르는 Aedui족의 오랜 충성을 지킬 책임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이 제안은 로마의 국경을 확장하고, 카이사르의 군대 내에서 충성심을 강화하며,^[12] 그를 해외 로마군의 사령관으로 세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원로원은 기원전 59년에 아리오비스투스를 "로마 국민의 왕이자 친구"라고 선언했기 때문에, 카이사르는 쉽게 수비 ^[13]부족에 전쟁을 선포할 수 없었다.카이사르는 Aedui가 겪은 고통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하고, Ariovistus에게 최후통첩을 전하며, 라인 강을 건너는 게르만 부족 부족민, Aedui 인질의 귀환, Aedui와 로마의 ^[14]다른 친구들의 보호를 요구했다.비록 아리오비스투스는 시저에게 그들이 매년 공물을 바치는 한 인질들은 안전할 것이라고 확신시켰지만, 그는 그와 로마인 둘 다 정복자이며 그의 ^[15]행동에 대해 로마가 사법권이 없다는 입장을 취했다.하루데스의 아두이강 공격과 수비족 100개 부족이 라인강을 건너 갈리아로 가려고 한다는 보고로, 카이사르는 기원전 ^[16][15]58년에 아리오비스투스와 전쟁을 벌일 명분이 생겼다.

서곡

아리오비스투스가 가장 큰 세카니 마을인 베손티오를 점령할 의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카이사르는 그의 군대를 그곳으로 행진시키기 시작했다.그의 장교들 중 일부는 정치적 이유만으로 자리를 지켰을 뿐 전쟁 경험이 없었다.결과적으로, 그들은 사기가 떨어졌고, 그것은 시저의 캠페인을 위협했다.그는 장교들과 그들의 군단에 도전했고, 그가 믿을 수 있는 유일한 군단은 10군단이라고 말했다.자존심을 걸고, 다른 군단은 지지 않겠다는 각오로 10연대의 선례를 따랐다.결과적으로,^[17][18] 카이사르는 아리오비스투스보다 먼저 베손티오에 도착했다.

아리오비스투스는 카이사르에게 사절단을 보내 면담을 요청했다.그들은 평원의 굴에서 휴전 하에 만났다.카이사르가 게르만족 기병들이 언덕으로 돌진하고 그의 기마 ^[19]호위병에게 돌을 던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휴전은 깨졌다.이틀 후, 아리오비스투스는 다시 회담을 요청했다.고위 관리들을 보내는 것을 주저한 카이사르는 그가 신뢰하는 친구 발레리우스 프로실루스와 아리오비스투스와 성공적으로 거래한 상인 카이우스 메티우스를 파견했다.모욕당한 아리오비스투스는 사절들을 ^[20][21]쇠사슬로 묶었다.아리오비스투스는 이틀 동안 행군하고 카이사르 뒤로 2마일(3.2km) 떨어진 곳에 캠프를 만들어 동맹 부족과의 통신과 보급선을 끊었다.아리오비스투스를 전투에 끌어들이지 못하자, 카이사르는 아리오비스투스의 ^[22]진지 근처에 두 번째 작은 캠프를 건설하라고 명령했다.

전투

다음 날 아침 카이사르는 두 번째 진영 앞에 동맹군을 집결시키고, 그의 군단을 3열로 아리오비스투스를 향해 전진시켰다.카이사르의 5명의 특사와 그의 사관 각각은 군단의 지휘권을 부여받았다.시저는 ^[23]우측에 정렬했다.아리오비스투스는 7개 부족 대열을 정렬하여 맞섰다.카이사르는 푸블리우스 크라수스의 돌격으로 이어진 전투에서 승리했다.게르만 부족민들이 로마의 좌익을 몰아내기 시작하자, 크라수스는 균형을 되찾기 위해 기병을 이끌고 3열의 코호트를 올라오라고 명령했다.그 결과 게르만족 전체가 무너져 ^[24][25]달아나기 시작했다.카이사르는 아리오비스투스의 병사 12만 명 중 대부분이 죽었다고 주장한다.그와 그의 남은 군대는 탈출하여 라인강을 건너 로마와 다시는 교전하지 않았다.라인강 근처에서 캠핑을 하던 수비가 집으로 돌아왔다.시저는 ^[26][27]승리했다.

메모들

레퍼런스

• Fuller, J. F. C. (1965). Julius Caesar: Man, Soldier, and Tyrant. London: Hachette Books. ISBN 978-0-306-80422-9.
• 가이우스 율리우스 시저:갈리아 정복, ISBN 978-0-14-044433-9, S. A. Handford에 의해 번역되고 Jane F.에 의해 개정되었습니다.가드너
• Gilliver, Catherine (2003). Caesar's Gallic wars, 58–50 BC. New York: Routledge. ISBN 978-0-203-49484-4. OCLC 57577646.
• Goldsworthy, Adrian (2007). Caesar, Life of a Colossus. London: Orion Books. ISBN 978-0-300-12689-1.
• Grant, Michael (1974) [1969]. Julius Caesar. London: Weidenfeld and Nicolson.
• Walter, Gérard (1952). Caesar: A Biography. Translated by Craufurd, Emma. New York: Charles Scribner’s Sons. OCLC 657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