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셀라두스 생명체 서명 및 거주성

Enceladus Life Signatures and Habitability
엔셀라두스의 남극 - 가이세스는 '타이거 스트라이프' 특징을 따라 많은 장소에서 물을 뿌린다.
엔셀라두스의 열수 활동 가능성에 대한 예술가의 인상.

엔셀라두스 생명체 서명 및 거주성(ELSAH)은 2017년 나사의 뉴프런티어 프로그램에 제안된 우주생물학 개념 미션으로 엔셀라두스에 우주선을 보내 생물학적 특징을 찾고 거주성을 평가한다.[1][2] 주임 조사관은 크리스토퍼 P이다. NASA Ames 연구 센터의 우주 생물학자 맥케이와 NASA의 관리 센터가 고다드 우주 비행 센터다.[3] 이번 임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관측통들은 이 임무가 플레임-샘플링 궤도 비행이 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4]

2017년 12월 20일 발표된 최종 결선 진출자 2명은 잠자리 투 타이탄과 혜성 67P/추류모프-제라시멘코의 샘플 복귀 임무인 CIAS(Comet Astrobiology Discovery Sample Return)이다.[5]

이 경우 ELSAH는 출시 대상에는 선정되지 않았지만 향후 미션 대회에 대비해 기술개발자금을 지원받았다.[6] 이 기금은 우주선 오염을 제한하여 비용 상한 임무에서 생명 감지 측정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6]

참고 항목

참조

  1. ^ "Proposed New Frontiers Missions". Future Planetary Exploration. 4 August 201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 September 2017. Retrieved 2017-09-20.
  2. ^ McIntyre, Ocean (17 September 2017). "Cassini: The legend and legacy of one of NASA's most prolific missions". Spaceflight Inside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 September 2017. Retrieved 2017-09-20.
  3. ^ Chang, Kenneth (15 September 2017). "Back to Saturn? Five Missions Proposed to Follow Cassini". The New York Times. Retrieved 2017-11-03.
  4. ^ 토성으로 돌아가? NASA, 카시니가 끝나면 귀환 임무 가능 마이크 월. 우주. 2017년 9월 17일.
  5. ^ 나사의 뉴 프론티어 미션은 외계 생명체를 찾거나 태양계의 역사를 밝힐 것이다. 2017년 12월 20일 IB타임즈 엘라나 글로우츠.
  6. ^ a b NASA, 새턴 문 타이탄 혜성 탐사 개념 개발에 투자하다 NASA 뉴스. 2017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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