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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ing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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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작가앙투아네트 반허그텐
언어영어
제목아스퍼거 증후군, 살인
장르.소설
출판사미라 북스
발행일자
2010년 9월 28일
매체형페이퍼백
페이지384
ISBN0778329631

'맥스 구하기'는 미국 작가 앙투아네트 반 허그텐이 쓴 첫 소설이다.[1] 2010년 미라북스에서 발행한 책이다. 이 소설은 한 정신병원에서 다른 환자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10대 변호사 다니엘 파크만과 그의 아들 맥스에 관한 내용이다. 이 소설은 악당이 의료계의 주목을 받으며 자신의 아들을 평생 학대에 시달린 후 살해하는 문하우젠 신드롬을 대리로 다룬다.[2][3][4][5] 이 책은 USA 투데이의 상위 150권 목록에 2주 동안 이름을 올렸으며, 이 책에서는 135권으로 정점을 찍었다.[6] 맥스를 살리는 것은 50만 부가 팔렸다.

참조

  1. ^ van Heugten, Antoinette (September 29, 2010). Saving Max. Mira. pp. Book Jacket. ISBN 978-0-7783-2963-3.
  2. ^ "A Parent's Worst Nightmare: PW Talks with Antoinette van Heugten". Publishers Weekly. Aug 2, 2010. Retrieved 18 January 2011.
  3. ^ Clamp, Cathy (September 28, 2010). "Saving Max by Antoinette van Heugten". The Big Thrill.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 October 2011. Retrieved 18 January 2011.
  4. ^ Crystal, Viviane (June 7, 2010). "The Perils of Misunderstanding Autism". The Best Reviews. Retrieved 18 January 2011.
  5. ^ Currie, Amy (September 2, 2010). "Lit Fix: Saving Max by Antoinette van Heugten". Woman's Day. Hachette Filipacchi Media U.S., Inc.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6 September 2010. Retrieved 18 January 2011.
  6. ^ "Top 150 best sellers". USAToday.com. Retrieved 18 Januar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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