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개방형 액세스

Open access in Germany
독일 오픈 액세스 출판물 증가, 1990~2018년

독일의 학술적 의사소통에 대한 개방적 접근은 2000년대 초부터 급속도로 발전해 왔다.[1] Beilstein-Institut, Copernicus Publishes, De Gruyter, Knowledge Unlatched, Leibniz Institute for Physical Information, ScienceOpen, Springer Nature, Universitethttesverlag Götingen[de]은 국제 공개접속 학자 출판협회에 속해 있다.[2]

정책

오픈 액세스 퍼블리싱을 선택하는 저자의 법적 근거는 독일어 Urheberrechtsgesetz [de](저자의 권리)를 다루는 독일어 Urheberrecht[저작권법] 12절에 있다.[3]

베를린-브란덴부르크 과학 인문 아카데미, 도이체 포스충스게마이샤프트, 도이체 이니셔티브 퓌르 넷즈워킨포메이션[de], 프라운호퍼 소사이어티, 독일 리커터스 컨퍼런스, 맥스 플라크 등 독일의 모든 주요 연구기관이 2003년 '과학 및 인문학의 열린 접근에 관한 베를린 선언문'에 서명했다.nck Society.

연방교육과학부는 2016년 9월 20일 '독일의 개방접근'이라는 제목의 개방접근전략 논문을 발표하면서 개방접근과 개방과학의 원칙에 대한 명확한 의지를 담고 있다.[1]

저널스

오픈 액세스 저널은 코페르니쿠스 출판물(괴팅겐에 본사를 두고 있음), 디지털 피어 퍼블리싱[de], 독일 의학[de], 리빙 리뷰 등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찾아볼 수 있다.[1]

리포지토리

다양한 독일 저장소의 개방형 액세스 출판물 수, 2018년

독일에는 디지털 오픈 액세스 리포지토리에 소장된 많은 장학금 모음이 있다.[4] 그들은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저널 기사, 책장, 자료, 그리고 다른 연구 결과물들을 포함하고 있다. 영국에 본사를 둔 개방형 액세스 리포지토리 디렉토리에 따르면 2018년 3월 현재 독일의 161개 기관이 리포지토리를 유지하고 있다.[4]

Listings of German repositories can be found in the Germany-based registries Bielefeld Academic Search Engine (BASE) and Deutsche Initiative für Netzwerkinformation (DINI), and in international registries Directory of Open Access Repositories (OpenDOAR), Registry of Open Access Repositories (ROAR), and Open Archives Initiative's OAI-PMH Registered 데이터 공급자.[5] 전문가들은 BASE를 독일의 가장 포괄적인 등록지로 여긴다.[5]

2012년 독일의 디지털 자산 수가 가장 많은 저장소는 독일 Zentrum Für Luft- und Raumfahrt의 일라이브(46,136개 항목), ZBW – Leibniz-Informationszentrum Wirtchaft의 EconStor(212,000개 항목)이었다. 독일 의학(41,753개 항목) Universitettett Bilefeld의 PUB(3만2695개)와 Alfred-Wegen-Institut의 ePIC(2만9480개)이다.[5] "독일의 개방접속 저장소 대부분은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랑데르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27), 바덴뷔르템베르크(28), 바바리아(22) 등이다.[5]

다가오는 2019년 '오픈 저장소 국제회의'가 함부르크에서 열린다.[6]

컨퍼런스 및 의견수렴

2003년 초기 베를린 회의 이후, 후속 회의는 매년, 종종 독일에서 열린다.[7]

'오픈 액세스-테이지'(오픈 액세스 데이즈)는 2007년부터 베를린, 드레스덴, 괴팅겐, 함부르크, 쾰른, 콘스탄츠, 뮌헨, 레겐스부르크 등 독일어를 사용하는 다양한 지역에서 매년 발생하고 있다.[8] 2018년 대회는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열린다.

2007년에 몇몇 독일 기관들은 종합 정보 웹사이트인 "Open-access.net"을 개설했다. 2008년 알리안츠 데르 위센샤프트 조직화[de]는 "디지털 출판의 잠재력을 소진하기 위해 개방적 접근을 확대하려는 노력을 개시했다.[9]

빌레펠트 대학교 도서관은 독일 등의 출판물에 대한 기사 처리 요금을 다루는 '기사 요금에 대한 투명 인프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2014년경에 시작되었다.

타임라인

독일 오픈 액세스 개발의 주요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 2001
  • 2003
    • 과학과 인문학의 지식 개방에 관한 베를린 선언이 발표되었다.
  • 2004
  • 2005
  • 2006
    • Deutsche Forschungsgemeinschaft는 허가자를 위해 개방형 접근 정책을 채택한다.[13]
  • 2007
    • Open-access.net이 출시됨.
    • "Open-Access-Tage"(Open Access-Tage)(Open Access Days)가 시작된다.
  • 2008
    • 알리안츠 데르 위센샤프트 조직화의 슈베르펑크티니티브 「디지털 정보」(우선순위 이니셔티브 「디지털 정보」)가 시작된다.[14]
  • 2010
  • 2011
    • 도이체 Forschungsgemeinschaft는 "오픈 어세스 출판" 프로그램을 통해 중앙에서 후원하는 출판료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다.[16]
  • 2012
    • 도이치 이니셔티브 퓌르 넷즈워킨포메이션(DINI)이 시작된다.[17]
  • 2013
  • 2014
    • '기사 요금에 대한 투명한 인프라'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 2015
    • 베를린에 본사를 둔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는 "세계 2위의 학술 출판사"로 경영을 하고 있다. 2018년 현재 "오픈 액세스 저널은 스프링거 네이처 연구 수익의 약 10%를 창출한다."[18][19]

참고 항목

참조

  1. ^ a b c "OA in Germany". Open Access in Practice: EU Member States. OpenAIRE. Retrieved 12 March 2018.
  2. ^ "Members", Oaspa.org, The Hague: Open Access Scholarly Publishers Association, retrieved 7 April 2018
  3. ^ Gesetz über Urheberrecht und verwandte Schutzrechte (Urheberrechtsgesetz) § 12 Veröffentlichungsrecht (in German), Bundesministerium der Justiz und für Verbraucherschutz, retrieved 30 June 2019
  4. ^ a b "Germany". Directory of Open Access Repositories. United Kingdom: University of Nottingha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6 February 2009. Retrieved 12 March 2018.
  5. ^ a b c d Paul Vierkant (2013). "2012 Census of Open Access Repositories in Germany: Turning Perceived Knowledge Into Sound Understanding". D-Lib Magazine. 19 (11/12). doi:10.1045/november2013-vierkant.
  6. ^ "Openrepositories.org". Retrieved 12 March 2018.
  7. ^ "Berlin Open Access Conference Series". Oa2020.org. Munich: Max Planck Digital Library. Retrieved 12 March 2018.
  8. ^ "Open-Access-Tage". Open-access.net (in German). Retrieved 12 March 2018.
  9. ^ "Core Activities: Scientific publication system". Schwerpunktinitiative Digitale Information der Allianz der deutschen Wissenschaftsorganisatione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3 March 2018. Retrieved 12 March 2018.
  10. ^ Nancy Pontika (ed.). "Declarations in support of OA". Open Access Directory. United States: Simmons School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OCLC 757073363. Retrieved 25 April 2018.
  11. ^ Peter Suber (2012). Open Access. MIT Press. p. 192. ISBN 9780262517638.
  12. ^ "Browse by Country: Germany". ROARMAP: Registry of Open Access Repository Mandates and Policies. United Kingdom: University of Southampton. Retrieved 28 April 2018.
  13. ^ Nancy Pontika (ed.). "Timeline 2006". Open Access Directory. United States: Simmons School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OCLC 757073363. Retrieved 25 April 2018.
  14. ^ C. Bruch; et al. (2015), Positions on creating an Open Access publication market which is scholarly adequate: Positions of the Ad Hoc Working Group Open Access Gold in the priority initiative "Digital Information" of the Alliance of Science Organisations in Germany, doi:10.2312/allianzoa.009
  15. ^ Birgit Schmidt; Iryna Kuchma (2012). Implementing Open Access Mandates in Europe: OpenAIRE Study on the Development of Open Access Repository Communities in Europe. Universitätsverlag Göttingen. ISBN 978-3-86395-095-8 – via Open Access Publishing in European Networks (OAPEN). (+Google Books를 통해)
  16. ^ N. Jahn; M. Tullney (2016). "A study of institutional spending on open access publication fees in Germany". PeerJ. 4: e2323. doi:10.7717/peerj.2323. PMC 4991862. PMID 27602289.
  17. ^ Birgit Schmidt; Margo Bargheer; Norbert Lossau (2014), "Update on Open Access Developments in Germany", Osinitiative.org, United States
  18. ^ "Springer Nature warns of "free access" threat to revenues", Financial Times, United Kingdom, 26 April 2018
  19. ^ "Legal Notice", Springernature.com, retrieved 28 April 2018

추가 읽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