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행동 총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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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에 설립된 기후행동총국(DG CLIFA)은 유럽위원회의 한 부서다. 현재 커미셔너는 프란스 팀머맨스다. DG는 마우로 페트리치오네 기후행동국장이 이끌고 있다. 기후변화는 이전에는 환경총국의 책임이었다. DG 기후변화는 기후에 관한 국제협상에 참여하고, 유럽연합이 기후변화의 결과에 대처하도록 돕고, 2020년 목표 달성을 장려한다. 또한 EU 배출권 거래 시스템을 개발하고 시행한다.[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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