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염소

The Sheep and the Goats

양과 염소 또는 "국가의 심판"은 마태복음 25장에 기록된 예수의 선언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비유와는 달리 다른 인물들과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한 이야기를 연관짓는 것을 선호하지는 않는다.성공회 신학자 찰스 엘리콧에 따르면, "우리는 흔히 이 장의 결론 부분을 양과 염소의 비유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처음부터 비유의 영역을 넘어 신의 현실의 것으로, 양과 염소는 종속적이고 부모적인 삽화만을 형성한다는 것은 명백하다.이 부분은 올리브 담론으로 알려진 마태복음 부분을 마무리하고 예수의 열정과 [2]부활에 대한 마태복음 설명 바로 앞에 있다.[1]

이 이야기와 열 처녀의 우화, 그리고 같은 장에 있는 재능의 우화는 "제자들에게 동시에 주의와 선한 활동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공통의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각각은 매우 뚜렷한 범위를 가지고 있다."[1]

글의 본문

기독교 종말론
상반된 신념
밀레니엄
성서
유사편모증
주요 용어
기독교 포털

이 구절의 본문은 마태복음에 나타나며 일련의 비유를 포함하는 섹션의 마지막 부분이다.

그러나 인자가 그의 영광과 모든 거룩한 천사들이 그와 함께 올 때, 그는 그의 영광의 왕좌에 앉을 것이다.그 앞에 모든 민족이 모일 것이다.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는 것과 같이, 그는 그들을 서로 갈라놓을 것이다.그는 양은 오른손에 놓고 염소는 왼손에 놓을 것이다.그러면 왕은 그의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의 축복을 받은 자여, 내가 배가 고팠는데, 네가 먹을 것을 주었기 때문에, 세상의 기초로부터 너를 위해 준비한 왕국을 물려받아라.난 목이 말랐고 넌 내게 술을 줬어.난 낯선 사람이었는데 네가 날 받아줬잖아난 벌거벗고 있었는데 넌 옷을 입혔어내가 아팠는데 네가 찾아왔잖아나는 감옥에 있었고, 너는 나에게 왔다.'

그러면 의인들은 그에게 대답할 것이다. '주여, 우리가 언제 당신이 배고픈 것을 보고, 당신을 먹이고, 목마른 것을 보고, 당신에게 마실 것을 주었습니까?우리가 언제 당신을 이방인으로 보고 받아들였습니까? 아니면 벌거벗고 옷을 입혔습니까?우리가 언제 당신이 아프거나 감옥에 있는 것을 보고 찾아갔습니까?

왕은 그들에게 대답할 것이다. "나는 너에게 분명히 말한다. 왜냐하면 너는 내 형제 중 가장 하찮은 한 명에게 그랬고, 너는 나에게 그랬기 때문이다."그런 다음 그는 왼손잡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저주받은 자여, 나를 떠나 악마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준비된 영원한 불 속으로 가라. 나는 배가 고팠고, 너는 먹을 것을 주지 않았다. 나는 목이 말라서, 너는 나에게 술을 주지 않았다. 너는 나를 나그네로 데려가지 않았고, 너는 나를 벌거벗고, 감옥에 가두지 않았다.나를 찾아오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대답할 것입니다, "주여, 우리가 언제 당신이 굶주리거나 목이 마르거나 이방인이거나 벌거벗거나 병들거나 감옥에 있는 것을 보고도 돕지 않았습니까?"

그런 다음 그는 그들에게 대답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분명히 말한다. 왜냐하면 너는 이 작은 것 중 하나에도 그렇게 하지 않았고, 나에게도 그렇게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이들은 영원한 형벌로 사라지지만, 의인은 영원한 삶으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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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왕과 목자의 모습 사이의 연관성은 다윗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3]

이 우화 앞에 나오는 두 우화(열 처녀의 비유와 재능의 비유)는 그리스도의 귀환을 기다리고 준비하는 것을 강조한다."이 우화는 부자나 라자로스와 유사합니다. 회개하고 개종해야 할 시간, 자신의 집 앞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돌봐야 할 시간이 [4]지났다는 것입니다."그것은 또한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떠올리게 한다.유니온 장로교 신학교의 성서 언어 부교수인 E. 카슨 브리슨은 "이 고통받고 궁핍한 사람들의 목록은 언뜻 보면 신의 은총을 잃은 것처럼 보이는 바로 그 사람들의 목록이라는 것을 주목하라.이것들은 '최소'입니다.이들은 진정으로 '다른 사람들'[5]이다. 또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고통받고 궁핍한 사람들의 목록을 보려면 에스겔 34장 4절을 참조하라.이 근막경 또한 심판의 날에 분류될 밀과 잡초의 비유와 유사하다.양과 염소를 구별하는 것은 예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거나 거절하는 것이다.

학자들 사이에서는 레지날드 H와 "이들 중 가장 작은 내 형제들"의 정체성에 대해 약간의 의견 차이가 있다. 풀러와 다른 사람들은 그것이 예수님이 사명을 띠고 보내신 제자들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모든 국가의 판단 기준은 예수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달한 사람들에 대한 그들의 대우입니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그들이 예수 본인을 받아들이거나 거절하는 것을 의미합니다."태산 10장 40절 "누구든지 너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3][6]영접한다."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천사와 함께 와서 그 행위로 모든 사람에게 보답할 것이다."(마태복음 16:27).

진정한 연민은 [4]행동으로 이어질 것이다.믿음에 의한 정당성을 믿는 사람들은 여전히 선행이 믿음의 시험이나 척도로 기능할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

자유은총신학에 따르면, 이 구절은 오직 충실한 신자들만이 고난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것은 상속과 입국을 [7]구별한다.

라피드인 코넬리우스는 그의 위대한 논평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그는 순수함, 겸손함, 겸손함, 복종, 인내심 때문에 선출자를 양에 비유하고, 배신자는 염소에 비유한다. 왜냐하면 이 생물은 악취가 나기 때문이다.그것은 격렬하고, 무례하고, 음탕하다.그것은 가파른 곳을 걷는다.그리고 그것은 싸운다.그들은 악당들이다.그래서 구법에서는 염소를 속죄제물로 바치는 경향이 있었다.라피데는 또한 "여기 그리스도가 말하는 자비의 주요 업적은 여섯 가지가 있는데, 이는 굶주린 자를 먹이고, 목마른 자를 먹이고, 낯선 자를 받아들이고, 옷을 벗기고, 병자를 찾아가고, 포로를 위로하고, 포로를 구하며, 이는 토비트에서 [8]명령된 것이다."라고 말한다.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1. ^ a b "Matthew 25". Ellicott's Commentary for English Readers. biblehub.com. Retrieved 2018-04-15.
  2. ^ 26장부터 28장까지의 예루살렘 성경 부제목
  3. ^ a b Fuller, Reginald H. 설교: 오늘 교회를 위한 하나님의 말씀, The Liturical Press. 1984 (개정판)
  4. ^ a b 맥켄지, 앨리스"양과 염소의 심판: 마태복음 25:31-46", 2011년 11월 14일
  5. ^ 브라이슨, E 칼슨"마태복음 25:14-30." 해석 56.3(2002): 307-310.ATLA 종교 데이터베이스(ATLASerials 포함)웹. 2013년 9월 5일
  6. ^ NAB, 메모 Matt.25:31-46
  7. ^ Webmaster, G. E. S. "Matthew 25:31-46: Salvation by Works? – Grace Evangelical Society". Retrieved 2021-07-20.
  8. ^ Lapide, Cornelius (1889). The great commentary of Cornelius à Lapide. Translated by Thomas Wimberly Moss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