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성격 유형

Buddhist personality types
다음에 대한 시리즈 일부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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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불교 교재
연습
니르바차
전통
나라별 불교

불교는 성격 유형(팔리:푸갈라-파냐티), 성격 특성 및 기저 성향(안상나야)에 대한 복잡한 심리를 발달시켰다. 이것은 대부분 불교 아비달마 문헌에서 개발되었으며, 그 주된 관심사는 교육학적으로나 학적으로나 종말론적으로나 다른 유형의 사람들을 확인하는 것이었다. 부처는 사람마다 성격과 정신발달 정도에 따라 각기 다른 가르침을 능숙하게 가르쳤다고 한다. 성격 심리학의 발달은 불교적 가르침과 실천을 각 성격 유형에 맞게 적응시켜 정신적 타락의 정신을 정화함으로써 사람들을 열반으로 더 잘 이끌려고 했던 아비달미카들에게 중요했다.

유형학

사람에 대한 불교의 견해는, 사람에 대한 불변의 핵심도, 영혼(atman)도, 에고도 없다는 비독자적 가르침에 의해 캡슐화된다. 사람은 정신의 순간(사마야)의 인과적 연속에서 경이로운 사건(단어 dhammas)의 흐름으로 정의되며, 따라서 '개별자'나 '사람'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과정(스칸다 5개)의 집합에 대한 관습적인 명칭일 뿐이다. 그러나, 분석적인 아비달마 작품에서 불교도들은 어떻게 다른 개인들이 특정한 성향과 경향에 의해 여전히 지배당할 수 있는지, 즉 다른 '인격성 유형'을 지정할 수 있을 정도로 일관성 있게 생겨난 사고 패턴에 의해 윤곽을 그렸다.

테라바다

여섯 가지 특징이나 기질(카리타스)의 계략은 네티파카라시카라시뿐만 아니라, 니카야 후다카의 니데사에서도 볼 수 있다.[1] 비수드하매가(정화의 길)에서는 학자인 불호사가 이 스키마에 그림을 그려 명상 가르침을 제시한다. 주요 기질 및 권장 명상은 다음과 같다.

  • 탐욕(lobha), 권장되는 명상은 매력적이지 않다(아수바).
  • 혐오(도사), 추천하는 명상은 애정(mettahabavana)이다.
  • 망상(moha), 권장되는 명상은 "담마에 대한 짧고 시의적절한 청력과 담마에 대한 시의적절한 토론에서 주어지는 [담마]의 엑스포에 대해 질문하고, 교사와 함께 상주하는 것"이다.
  • 충실한(사다), 추천된 명상은 세 가지 보석과 더불어 윤리적 계율(Sslani)이다.
  • 와이즈(파냐), 권장하는 명상은 "시선(비파사나 니미타)" 즉, 아닉카, 덕카, 아나타 등의 측면(아카라)이다.
  • 생각/과연(비탁카), 권장하는 명상은 호흡의 마음가짐이다.

Theravada Abhidhamma Pitaka에는 'The Puggala-paquatti'라는 제목의 섹션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섹션은 광범위한 성격적 특성의 윤곽을 담고 있는 "인간의 유형 지정"을 의미한다.[2] 아비담마는 일반적으로 12개의 주요 계급으로 여겨졌으며, 세속적인 보통 계급(푸투자나), 영적 선택 계급(아리야, 고귀한 계급)의 4개 계급으로 여겨졌다.[3] 푸갈라파냐티는 10개의 그룹으로 구성된 매우 광범위한 개인 설명자를 제공하므로, 첫 번째 그룹은 50개의 단일 설명자, 두 번째 그룹은 26쌍의 설명자, 세 번째 17쌍의 설명자 등을 제공한다.[4] 서술자에는 「관심(관심)에 능한 사람」, 「수동하는 본성의 사람」, 「분노하고 복수하는 사람」, 「 질투하는 자와 탐욕하는 자」, 「선출자(아람쥐)의 구성원」 등이 있다.

마하야나

불교학자 아산가는 '청자 수준'에서 일곱 가지 성격 유형을 요약했다.[5]

  1. 욕망의 경향이 강한 사람은 그들에게 가장 좋은 초기 명상은 매력적이지 않다.
  2. 증오의 성향이 강한 사람, 그들에게 가장 좋은 명상은 선의다.
  3. 무지의 경향이 강한 사람은 그들에게 가장 좋은 명상은 의존적인 시작이다.
  4. 자존심 성향이 강한 사람, 이들에게 가장 좋은 명상은 '성향의 다양성'이다.
  5. 변태적인 생각을 하는 경향이 강한 사람은 그들에게 가장 좋은 명상은 호흡 명상이다.
  6. 모든 정신적 고통에 대해 동등하고 적당히 마음이 있는 사람은 어떤 명상으로부터도 시작할 수 있다.
  7. 그다지 강하지 않은 정신적인 고통을 가진 사람은 어떤 명상으로부터도 시작할 수 있다.

바야나

티베트 불교는 개인의 개성을 묘사하기 위해 오불가의 모형을 사용한다. Chogyam Trungpa는 이러한 심리학적 모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떤 사람과 연관된 부처님 가족이나 가족은 그 사람의 근본적인 스타일, 세상을 지각하고 그것을 다루는 데 있어서 그 사람의 본질적인 관점이나 입장을 묘사한다. 각 가정은 신경과민적이고 계몽적인 문체와 모두 연관되어 있다. 어느 부처 가문의 신경질적인 표현은 그 지혜나 깨달은 면으로 바뀔 수 있다. 사람들의 스타일을 묘사하는 것뿐만 아니라, 부처는 또한 색, 요소, 풍경, 방향, 계절 등과도 연관되어 있으며, 경이로운 세계의 어떤 면과도 연관되어 있다.[6]

5개의 주요 가족은 다음과 같다.

  • 공간을 아우르는 모든 사람들의 지혜와 무지의 모독과 연관된 부처님 가족
  • 거울과 같은 지혜와 분노의 모독과 연관된 금강가문
  • 라트나(보석)는 평정의 지혜와 자존심의 훼손과 관련이 있다.
  • 파드마(lotus, rotus), 차별적 인식의 지혜와 열정의 모독과 연관되어 있다.
  • 모든 성취된 지혜와 질투/파라노의 타락과 관련된 업보

참고 항목

참조

  1. ^ "SuttaCentral". SuttaCentral. Retrieved 2019-08-27.
  2. ^ K. 라마크리슈나 라오, 아난드 C. 파라네프, 인도 전통의 심리학, 159페이지
  3. ^ 비말라 차란법률, M.A., B.L. Human Types (PUGGALA-PANNATTI), The Pali Text Society, Lancaster, 2006, 7페이지.
  4. ^ K. 라마크리슈나 라오, 아난드 C. 파라네프, 인도 전통의 심리학, 159페이지
  5. ^ Vasubandhu (2015). The Inner Science of Buddhist Practice:Vasubandhu's Summary of the Five Heaps with Commentary by Sthiramati, translated by Artemus B. Engle. Shambhala Publications. ISBN 978-1-55939-920-3.
  6. ^ 레이, 레지날드 A. 바즈라 세계의 비밀 티베트의 탄트 불교 샴발라 131쪽

외부 링크

푸갈라파냐티 M.A.B. 비말라 차란법 번역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