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의 스가랴
Zechariah in Islam |
 이슬람에 관한 시리즈의 일부 이슬람 예언자 |
|---|
 |
 이슬람 포털 |
이슬람교 교리에 따르면 사카르야 또는 사카리아(아랍어: زكر,, 스가랴)는 하나님의 예언자 및 사신(알라)이며, 예언자 야히야의 아버지다.
사카리야는 의로운 제사장이자[1] 하나님의 예언자였는데, 그의 직책은 예루살렘 제2신전이었다. 그는 신전의[2] 봉사를 관리하는 일을 자주 맡았고,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는 일에 변함없이 충실하곤 했다.
노년에 이르자 자카리야는 죽은 뒤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유산을 누가 이어나갈지, 그 뒤를 이어 성전의 일상 봉사를 누가 이어나갈지 걱정하기 시작했다. 자카리야는 아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다. 자식의 출생을 기원하는 것은 단순히 아이에 대한 욕망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다.[1] 그는 자기 자신과 대중을 위해 기도했다. 그들은 사신이 필요했다. 사가리아를 따라 주님을 섬기는 일을 할 하나님의 사람이 필요했다. 자카리야는 인격과 덕망이 있었고 이것을 자신의 가장 소중한 소유물로서 영적 후계자에게 이양하고 싶었다. 그의 꿈은 야곱 총대주교의 후세에 가문을 회복하고, 이스라엘을 위해 하나님의 메시지가 새로워지도록 하는 것이었다. 쿠란이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주의 종 자카리아에게 자비를 베푸는 말 그가 주님께 은밀히 부르짖을 때에, `주님! 로! 나의 뼈는 연약하고 머리는 회색으로 빛나고, 나는 주님께 기도할 때 가장 순한 적이 없다. 로! 아내가 불임이라 가족들이 날 쫓아올까 봐 두려워 주님 앞에서 나를 이어받을 후계자를 주시고, 야곱의 집에서도 나를 이어받을 후계자를 주옵소서. 그리고 그를 받아들이게 하소서. [Quran 19:4–6 (Translated by Pickthall)]
자카리야는 하나님의 선물로 이 아이를 위해 특별히 선택한 이름인 야시야(아랍어: :ييي, 침례자 요한과 동일시)라는 아들을 받았다. 이슬람 전통은 자카리야가 존의 출생 소식을 들었을 때 92세였다고[3] 말한다.
사카리야의 기도에 따라 하나님은 요한(야하)에게 이스라엘 자손에 의해 타락하고 잃어버린 하나님의 말씀을 새롭게 하게 하셨다.[4] 쿠란의 말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사차랴! 로! 우리는 존이라는 아들의 소식을 가지고 왔다. 우리는 전에 아무도 그에게 같은 이름을 지어주지 않았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임금님! 아내가 불임이고 병약한 노년에 이르렀는데 어떻게 아들을 낳을 수 있겠는가.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러하리까, 여호와께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건 내게 쉬운 일이야, 그리고 정말로 네가 아무것도 아니었을 때 내가 널 만들었어. 그는 이렇게 말했다. 주여! 신호를 주옵소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건강한 상태에서는 3일 밤 사람들과 대화할 수 없다는 것이 너의 표시다.
쿠란에 따르면, 자카리야는 마리암의 수호자였다. 쿠란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기억하라) '임란 부인이 이렇게 말하자. 임금님! 나는 내 뱃속에 있는 것을 거룩하게 (공포)한 것으로서 테오에게 맹세했다. 나한테서 받아줘. 로! Thou, only thou, only thou, art the Heerer, the Knower! 그리고 그녀가 배달되었을 때 이렇게 말했다. 임금님! 로! 나는 암컷을 낳았다. 알라는 암컷이 배달된 것을 가장 잘 알고 있었다. 수컷은 암컷이 아니다. 그리고 lo! 나는 그녀를 메리라고 이름 지었고, lo! 나는 네가 그녀와 왕따인 사탄의 자손에 대한 보호를 간절히 바란다. 여호와께서 그 여인을 전폭적으로 받아들여 주시고, 그 여인을 잘 성장시켜 주시고, 사차랴를 보호자로 삼으셨다. 사차랴는 그녀가 있는 성소에 들어갈 때마다, 그녀가 먹을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오 메리! 언제 이 음식을 너에게 가져다주니?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것은 알라에게서 온 것이다. 알라는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고 베푸는 것이다.[Quran 3:35–37 (Translated by Pickthall)]
이슬람 신학은 세례자 요한과 예수와 함께 자카리야가 새로운 예언자 시대를 열었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모두 예언자 아론의 아버지인 암람(임란)의 사제 후손이다. 모든 제사장들 중에서 메리(마리아)를 돌보는 임무를 부여받은 사람이 자카리아라는 사실은 경건한 남자로서의 지위를 보여준다. 자카리야는 쿠란에서 신과 의인의 예언자로 자주 칭송된다. 수라 알 안암에 그런 평가가 있다: "그리고 자카리야와 야히야와 이사와 엘리야스. 각자는 의로운 자들이었습니다."[Quran 6:85 (Translated by Pickthall)]
쿠란의 번역가 압둘라 유수프 알리는 이 한 줄에[5] 대해 논평을 하고 있는데, 이 특별한 예언자들이 서로 영적인 관계를 맺을 것을 암시한다. 그는 야히야가 이사(Isa)의 친척인 반면 엘리야스는 신약성서에서 언급된 것처럼 산 위의 이사(Isa[6])의 변형에 참석한 사람이었다고 지적한다. 한편 사카리야는 결혼을 통해 이사(Isa)의 숙부였고 아들 야야하(Yayha)는 신약성서에서 엘리야스(Eliyyas)로 일컬어졌다.[7]
참조
- ^ a b 예언자, 레일라 아잠, 자차리아스와 요한의 삶
- ^ 압둘라 유수프 알리, 19장에 대한 쿠라니어 해설
- ^ 이슬람과 유대교의 역사사전, B. M. 휠러와 스가랴와 요한을 낳았다.
- ^ 루크 1장 16절 : "그리고 이스라엘의 많은 자녀들이 주 그들의 하나님께 의지할 것이다."
- ^ 압둘라 유수프 알리, 성 쿠란: 텍스트, 번역 및 해설, 참고. 905: "세 번째 그룹은 행동주의자가 아니라 독거생활을 영위한 진리의 설교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의 비명은 "의인"이다. 그들은 예수님을 중심으로 연결된 그룹을 형성한다. 사차랴는 침례자 요한의 아버지로서 "올 예정이었던 엘리야" (매트 11:14)라고 하며, 침례자 요한은 산 위의 변천(매트 17:3)에 참석하여 예수와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진다.
- ^ 마태복음 17장 3절: "보아라, 보아라, 모세와 엘리아스가 그와 대화하는 모습이 그들에게 나타났다."
- ^ 매튜 11:14–15: "그리고 만약 당신이 그것을 받게 된다면, 이것은 엘리야스로, 오기로 되어 있었다. [15] 듣기 위해 귀를 기울이는 자는 듣게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