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성 감정

Homeostatic feeling

항상성 감정은 우리의 생리적 상태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주는 감정의 종류입니다.그의 초기 작품에서 안토니오 다마시오는 "원초적 느낌"을 사용했지만, 이제 그는 "항상성 느낌"이라는 용어를 클래스에 더 선호합니다: "항상성 느낌은 배고픔, 갈증, 고통, 욕망, 행복, 그리고 삶 [1][2]자체의 지속적인 느낌"과 같은 느낌입니다.

자크 판셉은 항상성 감정을 세 가지 주요 영향 등급 중 하나로 식별했습니다.

  • 항상성 영향: 예: 갈증, 피로
  • 감각적 영향: 예: 촉각, 온기
  • 감정적 영향: 예: 분노, 두려움.[3]

어떤 항상성 감정은 신체를 이상적인 상태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특정 행동에 동기를 부여합니다.예를 들어, 갈증은 술을 마시게 하고, 피로는 휴식을 취하게 하며, 고통은 철수와 [4][5][6]보호를 하게 합니다.

Derek Denton은 이러한 동기 부여 항상성 감정을 "원초적 감정"이라고 부르고 그것을 "항상성을 유발하는 유전적으로 프로그래밍된 행동 패턴인 본능의 주관적 요소"라고 정의했습니다.그것들은 갈증, 공기에 대한 굶주림, 음식에 대한 굶주림, 고통, 특정 미네랄에 대한 굶주림 등을 포함합니다.원초적 감정에는 두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심각할 때 중요할 수 있는 특정한 느낌과 소모적 [7]행위에 의한 만족에 대한 강제적인 의도."

신경해부학자 아서 크레이그는 이러한 동기부여 항상성 감정을 "항상성 감정"이라고 부르고 인간과 유인원 영장류가 뇌의 주요 수용 피질(등 뒤쪽 섬에 위치)에서 신체의 모든 고유한 항상성 감각의 이미지를 형성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이 이미지는 중간 및 앞쪽 섬에 다시 표현되며, 앞쪽 섬의 이미지(인지, 감정 및 보상 관련 회로의 입력에 의해 조절됨)는 전신의 항상성 상태에 대한 의식적 인식을 구현합니다.감각은 전측 섬에서 재현되고 전측 잉글리드 피질에서 호스트되는 감각의 관련 동기는 항상성 [8]감정을 형성합니다.

의식

Derek Denton은 원시적인 감정이 진화에서 의식의 인큐베이터일 가능성이 높다고 제안했습니다; 일종의 비반사적인 의식은 이러한 감정과 함께 그리고 인지의 출현 이전에 진화했습니다.이것은 에델만과 다른 사람들이 다양한 감각 [9]입력으로부터 장면을 만드는 능력과 같은 인지 과정의 발달 이후에 의식이 나타났다는 견해에 반대합니다.

덴튼은 의식의 진화를 점진적이고 지속적인 과정으로 보았고, 본능에 대한 비반사적인 의식을 가진 뇌의 가장 원시적인 영역에서 시작하여 이러한 본능을 구성하는 감각과 충동에 대한 반사적인 의식의 출현이 뒤따랐고, 그리고 나서 주변의 반사적인 의식이 진화한다고 보았습니다.기억과 행동 [9]선택에 대한 반사적 의식의 출현이 뒤따릅니다.

Antonio Damasio 또한 "항상성 감정은 진화에서 의식의 첫 번째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10]라고 말하며, 그는 계속해서,순간부터 순간까지 의식은 감각 신경계와 신체의 비감각적 조직 및 화학 시스템 사이의 건강한 중단 없는 연결, 즉 항상성 감정의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연결에 의존합니다.그는 우리의 항상성 상태에 대한 지속적인 경험 없이는 (주변, 기억, 그리고 자아에 대한 인식과 같은) 다른 의식의 방식이 [11]가능하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레퍼런스

  1. ^ Ratcliffe, Matthew; Stephan, Achim (2014). Depression, Emotion and the Self. London: Andrews UK. ISBN 978-1845407469.
  2. ^ Damasio, Antonio; Damasio, Hanna (2022-05-30). "Homeostatic feelings and the biology of consciousness". Brain. 145 (7): 2231–2235. doi:10.1093/brain/awac194. ISSN 0006-8950. PMID 35640272.
  3. ^ Ellis, Ralph D.; Zachar, Peter (2012). Categorical Versus Dimensional Models of Affect: A Seminar on the Theories of Panksepp and Russell. John Benjamins Publishing. p. 244. ISBN 978-90-272-4157-3.
  4. ^ Craig, A.D. (Bud) (2003). "Interoception: The sense of the physiological condition of the body" (PDF). Current Opinion in Neurobiology. 13 (4): 500–505. doi:10.1016/S0959-4388(03)00090-4. PMID 12965300. S2CID 16369323.
  5. ^ Derek A. Denton (8 June 2006). The Primordial Emotions: The Dawning of Consciousness. Oxford University Press. p. 7. ISBN 978-0-19-920314-7.
  6. ^ Craig, A.D. (Bud) (2008). "Interoception and emotion: A neuroanatomical perspective". In Lewis, M.; Haviland-Jones, J.M.; Feldman Barrett, L. (eds.). Handbook of Emotion (3 ed.). New York: The Guildford Press. pp. 272–288. ISBN 978-1-59385-650-2. Retrieved 6 September 2009.
  7. ^ Denton DA, McKinley MJ, Farrell M, Egan GF (June 2009). "The role of primordial emotions in the evolutionary origin of consciousness". Conscious Cogn. 18 (2): 500–14. doi:10.1016/j.concog.2008.06.009. PMID 18701321. S2CID 14995914.
  8. ^ Emeran A. Mayer (August 2011). "Gut feelings: the emerging biology of gut–brain communication". Nature Reviews Neuroscience. 12 (8): 453–466. doi:10.1038/nrn3071. PMC 3845678. PMID 21750565.
  9. ^ a b Jablonka E & Ginsberg S (2006) 서평의식 연구 저널, 13(6) 페이지 97–122
  10. ^ Damasio, Antonio; Damasio, Hanna (2023-02-17). "Feelings Are the Source of Consciousness". Neural Computation. 35 (3): 277–286. doi:10.1162/neco_a_01521. ISSN 0899-7667.
  11. ^ Damasio, Antonio R. (2021). Feeling & knowing : making minds conscious (1st ed.). New York. ISBN 978-1-5247-4755-8. OCLC 1200832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