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형 151형 잠수함
German Type U 151 submarine![]() U-155, 1차 세계대전 후 런던에서 전시된 U형 151 U보트. | |
클래스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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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더 | |
연산자 | ![]() |
완료된 | 7 |
일반적 특성 | |
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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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 |
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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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 9.25m(30ft 4인치) |
드라우트 | 5.30m(17피트 5인치) |
설치된 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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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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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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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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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깊이 | 50미터(160피트) |
보완 | 장교 6명, 사병 50명 |
무장을 |
U형 151척의 U보트는 제1차 세계 대전 중에 상선 잠수함으로 처음 건조되어 나중에 카이세를리히 해병(제국 독일 해군)이 사용했던 대형 장거리 잠수함의 한 종류였다.
배경
화물 수송 잠수함인 도이칠란트와 브레멘 외에, 6척의 대형 화물 잠수함이 추가로 주문되었는데, 원래는 미국과 같이 달리 금지된 독일 해상 선박을 오가도록 설계되었다.
1916년 12월 16일, 레이허스티그와 플렌스버거 쉬프바우 야드에 건설 중인 4척이 해군에 인수되어 U-151에서 U-154로 지정되어 U형 151 U보트로 군사 사양으로 전환되었다. 나머지 2명은 U-155가 된 독일군과 함께 1917년 2월 U-156과 U-157로 해군 통치에 들어갔다.[2]
모두 2개의 활 어뢰관이 장착돼 18개의 어뢰를 탑재할 수 있었는데, 6개의 튜브가 장착된 구 도이칠란드를 제외하곤 모두 18개의 어뢰를 탑재할 수 있었다. 모두 15cm(5.9인치)의 SK L/45 데크포 2발로 무장하고 있었으며, 56명의 승무원이 타고 있었다. 그들은 약 25,000해리(46,000km, 29,000mi)의 순항 거리를 가지고 있었다.
U형 151 잠수함의 성공은 처음부터 군사용 잠수함으로 설계된 대형 U형 139형 "U-크루저"인 "프로젝트 46"으로 이어졌다. [3]
서비스
도이칠란드는 1917년 2월 17일 U-155로 카이셀리히 해군에 임관되기 전에 두 번의 성공적인 상업 항해를 했다.
맥스 발렌타이너는 U형 151 U보트인 U-157을 지휘했으며, 1917년 11월 27일부터 1918년 4월 15일까지 전쟁에서 가장 긴 순항일, 총 139일을 했다. 높은 점수를 받은 발데마르 코파멜도 1917년 늦여름과 가을에 U형 151 U보트인 U-151을 지휘했다.
U형 151 잠수함 목록
U형 151형 7척의 잠수함이 건조되었고, 그 중 6척은 카이슬리히 해군에 임관되었다.[1]
- U-151
- U-152
- U-153
- U-154, HMS E35에 의해 침몰됨
- U-155, 옛 상선잠수함 도이칠란트호
- U-156, 아마도 1918년 9월에 광산에 졌을 것이다.
- U-157
참조
참고 문헌 목록
- Gröner, Erich; Jung, Dieter; Maass, Martin (1991). U-boats and Mine Warfare Vessels. German Warships 1815–1945. 2. Translated by Thomas, Keith; Magowan, Rachel. London: Conway Maritime Press. ISBN 0-85177-593-4.
외부 링크
- Helgason, Guðmundur. "WWI U-boat Types: Type U 151". German and Austrian U-boats of World War I - Kaiserliche Marine - Uboat.net. Retrieved 17 April 2007.